NS쇼핑, 식품·유통 계열사에 자금 지원
HMR 제조 공장 및 유통법인 유상증자 총 560억 참여
이 기사는 2020년 06월 09일 17시 3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NS쇼핑이 계열사 두 곳에 현금 560억원을 지원한다.


NS쇼핑은 9일 이사회를 열고 하림산업과 글라이드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각각 500억원, 60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출자는 식품제조·유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하림산업은 전북 익산시에 가정간편식(HRM)을 제조할 하림푸드 콤플렉스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하림산업은 이 공장을 통해 향후 하림그룹사 엔바이콘이 개발한 가정간편식을 대량 생산해 NS쇼핑을 비롯한 유통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글라이드는 D2C(다이렉트 투 컨슈머)를 표방한 신규 유통플랫폼 법인이다. 기존의 복잡한 유통과정을 줄여 하림산업 등 그룹사가 생산한 제품들을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역할을 맡는다. 글라이드는 향후 하림푸드 콤플렉스가 완공된 이후부터 사업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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