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본업 경쟁력 회복세
5월 매출 전년비 1.7% 감소 그치며 코로나19 충격 벗어나
이 기사는 2020년 06월 10일 17시 1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는 개별기준 올 5월 매출이 128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7% 감소했고 올 4월과 비교하면 20.1%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개별기준 신세계 실적은 대구신세계 법인을 제외한 수치다.  


신세계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크게 확산되던 2~4월까지 매출이 크게 줄어드는 상황이었으나 5월 들어 회복세를 타고 있다”면서 “월별 실적공시에는 매출만 기재하기 때문에 영업이익 등 타 지표는 2분기 실적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세계는 5월 매출 반등으로 올 2분기 수익성이 적잖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화점업계는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이 일정한 편이기 때문에 매출증가는 곧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진다. 신세계의 경우 올 1분기 개별기준 매출이 11.7% 줄어들자 영업이익이 57.7% 급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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