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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發 과열조짐?..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강화한다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0.06.16 17:38:48
이 기사는 2020년 06월 16일 17시 3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목동發 과열조짐?..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강화한다 [머니투데이]


정부가 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첫 단계'인 안전진단 규제를 대폭 강화한다. 최근 목동 아파트들이 잇따라 안전진단을 통과해 호가가 3억원 급등하는 등 서울 집값 과열 촉매제로 작용할 조짐을 보이자 특단의 조치에 나선 것이다.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강화는 2018년 이후 2년여 만이다. 특히 안전진단 초기 단계부터 서울시 등 공동의 참여를 확대하는 만큼 진행 중인 목동 재건축 단지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현대重 임원 20% 감축···고강도 인사 예고 [서울경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중공업그룹이 이 달 예정된 상반기 임원인사에서 임원 20%를 감축하며 조직 ‘슬림화’에 나선다. 수주부진과 안전사고가 잇따르자 조기에 조직을 재정비해 위기를 돌파한다는 방침이다.


신동빈, '시그니엘 부산' 개관식 참석차 부산行…"호텔 氣살리자" [머니투데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부산 해운대에 새로 들어서는 6성급 호텔인 시그니엘 부산의 개관 행사에 참석한다.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침체에 빠진 '호텔 산업 기(氣)살리기'에 본격 나서는 것이다.


아들 '황제복무' 논란 최영 나이스그룹 부회장 사퇴 [조선비즈]


아들의 ‘황제 군복무’ 논란이 불거진 나이스그룹 최영(사진) 부회장이 그룹 내 모든 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 부회장은 이날 그룹사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저는 이제 나이스 홀딩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그룹의 모든 직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비대면 실험…온라인 지점 수천 곳 연다 [한국경제]


하나은행이 비(非)대면 점포 앱 ‘하나MY브랜치’(가칭)를 오는 10월 출시한다. 비대면 금융의 편리함과 대면 금융의 세밀함을 결합한 온라인 특화 지점이다. 가상 공간에 ‘MY브랜치 (주)SK’ ‘MY브랜치 금호아시아나’ ‘MY브랜치 GS건설’ 등을 각각 따로 만들고, 소속된 소비자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설명이다.


크라우드펀딩 발행한도 15억→30억..4년 만에 제도 빗장 푼다 [주요언론]


금융당국이 시행 5년 차를 맞이한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온라인에서 다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 제도 활성화를 위해 규제는 풀고, 지원은 강화한다. 도입 초기 살얼음판 걷듯이 제도를 조심스레 운영하면서 활용에 제약이 있었는데, 국내 최초 수제맥주 기업인 세븐브로이 등 성공사례에 자신감이 붙은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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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家 막내 김동선, 스카이레이크 입사 外 2023년부터 모든 주식 양도세 물린다 外 코로나 재확산 우려에 코스피·코스닥 폭락 外 정부, 3000억원 규모 車 협력업체 지원 논의 外

중국 기술유출 논란 40년 삼성맨, 중국행 포기 [주요언론]


중국 반도체기업 부회장으로 선임돼 ‘중국의 한국 기술 빼가기’ 논란이 일었던 ‘40년 삼성맨’이 최근 중국 회사를 그만뒀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중국 시스템반도체 설계 생산 업체 에스윈 부회장으로 부임한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이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 고위인사는 “장 전 사장이 중국 회사 부회장으로 갔다는 소식이 알려진 뒤 여러가지 오해와 추측성 보도가 쏟아져 상당히 괴로워했다”며 “오랫동안 일한 회사(삼성전자)와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누를 끼쳐서는 안된다는 생각에서 중국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마트, 600억원 임금체불" vs "못 쉬게 하거나 임금 안 준 경우 없다" [주요언론]


민주노총 마트산업노조가 이마트에 600억 원 규모 체불임금 청구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마트는 “적법한 근로자대표와 협상했고 쉴 것을 못 쉬게 하거나 줄 임금을 주지 않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는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마트가 3년간 근로자들의 휴일근무수당 600억 원 가량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체불임금 청구 소송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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