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전·청주 규제 지역 묶고 갭투자 원천 차단 外
이 기사는 2020년 06월 17일 11시 0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효과 큰 '7600원짜리 코로나 치료제'…WHO, 덱사메타손 '극찬' [한국경제]


세계보건기구(WHO)가 영국에서 중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에게 사용한 기본 스테로이드제 '덱사메타손'을 극찬했다. 외신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사진)은 덱사메타손에 대해 "생명을 구하는 과학적 돌파구"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는 대단한 소식이며 영국 정부와 옥스퍼드대, 영국의 많은 병원과 환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언급했다.


"20년만에 SW시장 확바뀐다"...과기정통부, SW진흥방안 논의 [머니투데이]


'소프트웨어진흥법'이 20년만에 소프트웨어(SW) 산업 활성화의 전기가 마련됐다. 이를 뒷받침하기위한 SW산업 진흥계획과 후속법령 작업이 속도를 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장석영 2차관이 참석한 SW 진흥방안을 논의하는 SW 협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SW진흥법은 2000년이후 28차례 일부 개정만 이뤄졌던 기존 법을 20년 만에 전부개정한 사례다. SW산업 발전에 발목을 잡는 관행들을 없애고 최신 기술발전상을 반영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인재양성과 기술개발, 창업 및 성장지원, 지역SW진흥, 공정경쟁 및 공공SW사업 개선, SW투자활성화 등을 논의했다.


수도권·대전·청주 규제 지역 묶고 갭투자 원천 차단 [주요언론]


다음 달부터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집을 사면 주택 가격과 관계없이 6개월 내 전입이 의무화된다. 대출과 세제 규제를 받는 조정대상지역이 수도권 대부분 지역 및 대전, 청주 등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17일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저금리 기조 속에 수도권 및 일부 지방의 아파트 가격이 다시 꿈틀대고 갭투자 수요가 늘어나는 등 부동산 시장이 과열될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최태원, 반도체 소재 400억 투자…고부가 포토레지스트 공장 신설 [주요언론]


SK그룹이 400억원을 투자해 반도체 소재인 고순도 포토레지스트(감광액) 공장을 짓는다. SK그룹이 포토레지스트 공장을 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이달부터 기체 불화수소 양산에 돌입한다. 지난 7월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반도체 소재 국산화에 각별한 공을 들여온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공격적인 투자 의지가 반영됐다는 게 업계 견해다.


반도체 수급 위기 몰린 화웨이…외신 "삼성이 안하면 화웨이폰 성능↓" [주요언론]


화웨이가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TSMC로부터의 부품 수급이 막힌 가운데, 일각에선 삼성전자가 화웨이에 5G 칩을 공급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삼성전자와의 협력에 실패하면 화웨이 스마트폰에 내장되는 5G 칩의 성능은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외신에 따르면 화웨이는 최근 TSMC로부터 칩 공급이 끊긴 이후 다양한 국내 반도체 지역 반도체에 투자하거나 대안을 찾고 있다. 소문난 대안 중 하나는 삼성이었지만, 삼성이 새로운 칩 공급 업체가 아닐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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