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입푸드, '618' 겨냥…온라인 마케팅 활발
中 인기 TV '써니자매' 프로그램 후원

[팍스넷뉴스 정강훈 기자] 윙입푸드홀딩스가 '618 쇼핑 페스티벌'을 겨냥해 대대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618은 11월 11일 광군제에 버금가는 쇼핑 축제로 코로나19 이후 중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쇼핑 축제다. 


윙입푸드는 618에서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쨩쑤위성스타TV의 인기 프로그램인 '써니자매'의 후원을 맡았다. '써니자매'는 인기스타가 절친을 초대해 손수 마련한 요리를 대접하고 하룻밤을 같이 보내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내용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10일 방영된 3회차 방송에선 윙입푸드가 제공한 중국식 살라미가 메인 요리로 등장했다. 방송은 총 111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되며 1만2000톤에 달하는 주문이 접수됐다. 


왕현도 대표이사는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되고 있는 시기에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회사 제품 및 브랜드 홍보가 시기적절하게 이뤄지면서 상반기 최대 온라인 축제인 618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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