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스티앤씨, 언택트 비즈니스 '첫발'
비대면 온라인 시험 감독 관련 특허 출원


[팍스넷뉴스 정강훈 기자] 포비스티앤씨는 비대면(언택팅) 사업의 첫걸음으로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온라인 시험 검증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출원한 특허는 비대면 온라인 시험에서도 부정행위를 방지할 수 있는 감독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지문 인식 마우스'와 '화상 카메라'로 본인여부 확인과 부정행위 검증 영상을 생성한 뒤 인공지능(AI)으로 영상을 분석해 부정행위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예컨대 주변에 조력자가 있거나 오픈북 등 일반적이지 않은 이상 행동 체크는 화상데이터로 확인 가능하다. 또한 홍채인식 등 생체인식 기술 등을 적용해 시선이 시험지가 아닌 다른 곳으로 가는 이상 행동을 파악할 수 있다. 시험과 관련된 영상 및 인공지능 수집 데이터는 서버에 저장되며, 이상 현상 발생시 부정행위자 데이터가 생성돼 감독관이 확인에 나설 수 있다.


포비스티앤씨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면서 시험도 다양한 형태로 거리두기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은 상황에 맞춰 온라인으로도 안전하게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해당 특허를 출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당사와 연계된 소프트웨어 관련 교육기관을 시작으로 비대면 시험 및 교육 등 분야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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