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더 뉴 아우디 Q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
3.0L 디젤 엔진 탑재, 최고출력 286마력·최대토크 61.18kg.m…판매가 1억805만원
더 뉴 아우디 Q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사진=아우디코리아)


[팍스넷뉴스 권준상 기자] 아우디가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더 뉴 아우디 Q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The new Audi Q7 50 TDI quattro Premium)’을 출시했다. 더 뉴 아우디 Q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아우디 Q7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다. 


더 뉴 아우디 Q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3.0L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수동 겸용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 출력은 286마력, 최대 토크는 61.18kg.m이다. 마력은 엔진이 낼 수 있는 최대의 힘으로 마력이 높다는 것은 최고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토크는 엔진이 순간적으로 내는 힘으로, 토크가 높을수록 가속력이 좋다. 더 뉴 아우디 Q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6.5초, 최고 속도는 241km/h를 구현한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0.2km/l이다. 


더 뉴 아우디 Q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21인치 5-더블 스포크 V 스타일 휠 ▲파노라믹 선루프 ▲레이저가 탑재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 ▲알루미늄 페달과 버튼 ▲앰비언트 라이트(멀티컬러) 등이 탑재됐다. 3열 시트가 제공돼 최대 7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다양한 안전·고급 편의시스템도 기본으로 탑재됐다. ▲후방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를 통해 뒤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거나 사각지대에 있는 차량이나 자전거 등이 다가올 경우,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 ▲주행 상황과 운전자의 선호도에 따라 지상고를 최대 90mm까지 조절 가능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등이 적용됐다.


아우디코리아는 29일부터 전국 공식전시장을 통해 더 뉴 아우디 Q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판매에 돌입한다.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1억80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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