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 출자 받은 LB·KTB PE, 펀드 결성 완료
세 곳 중 두 곳 펀드 결성, 린드먼아시아는 추가 펀딩 진행 중
이 기사는 2020년 06월 25일 17시 3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심두보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노란우산공제)의 2020년 사모펀드 위탁운용사로 LB프라이빗에쿼티, KTB프라이빗에쿼티,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노란우산공제는 지난 4월 세 곳의 사모펀드를 최종 위탁운용사로 선정했다. 이후 LB프라이빗에쿼티와 KTB프라이빗에쿼티는 타 출자기관으로부터 받은 자금에 노란우산공제의 출자금을 더해 블라인드 펀드 결성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린드먼아시아는 추가 자금 확보를 위해 펀딩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TB프라이빗에쿼티는 모태펀드, 군인공제회, 노란우산 등으로부터 자금을 받아 1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 1차 클로징을 4월 진행했다. LB프라이빗에쿼티는 올해 1월 1차 클로징한 119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 '엘비제3호2019'에 노란우산공제의 출자금을 더했다.


노란우산공제는 올해 1월 2000억원 이하 펀드 조성을 위한 출자사업을 시작했다. 올해 노란우산공제는 하반기 2000억원 이상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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