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서 재단, 비트포인트코리아 거래소 인수 外

◆ 젠서 재단, 비트포인트코리아 거래소 인수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젠서(Xensor) 재단은 가상자산 거래소인 비트포인트코리아를 인수했다고 25일 밝혔다. 비트포인트코리아는 일본 3대 거래소 중 하나인 비트포인트(Bitpoint)와 국내 법인의 합작법인으로, 온·오프라인 유통매장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가상자산 결제 시스템 도입과 관련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트포인트코리아 거래소는 일반 거래와 자동매매 기능을 모두 제공해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일본 비트포인트의 보안 시스템 도입을 통해 높은 수준의 자산보호 환경과 정보 보안 관리,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비 수준이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 보라 월렛, 모바일 앱 출시



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프로젝트 BORA(보라)가 언제 어디서든 BORA 토큰을 관리할 수 있도록 BORA Wallet(보라 월렛)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버전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보라 월렛은 BORA ISLAND(보라 아일랜드) 서비스에 가입하면 자동으로 제공되는 가상자산 개인 지갑 서비스다. 보라 플랫폼 내 게임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에서 사용할 수 있는 BORA 토큰과 SHELL 토큰을 안전하게 관리 보관할 수 있다.


◆ 체리, 쉐마·한만두식품과 매칭 기부 및 헬스케어 공동 연구 나서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 '체리 희망 나눔 플랫폼(이하 체리)'이 기업과의 다양한 사회 공헌 협력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체리는 지난 5일 연구소 기업 '쉐마'와 매칭 기부 및 헬스케어 공동 연구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해각서 내용에는 '쉐마 에어맥' 마스크 한 개가 판매될 때마다 1000원을 체리를 통해 기부한다는 내용이 포함됐고, 이전에 판매된 마스크에 대한 기부금 300만 원이 체리에 전달됐다. 또한, 만두 제조 전문 기업 '한만두식품'은 '미션앤컬처'에서 진행 중인 홀몸 어르신 반찬 지원 캠페인 매칭 기부에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반찬을 지원받는 어르신 한 명당 만두 한 세트를 전달해, 총 150세트를 후원한다. 체리와 한만두식품은 이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판매 이익의 일정 금액이 기부되는 '기부 만두'를 출시할 예정이다.


◆ 알고랜드, 서클과 협업해 알고랜드 블록체인에 USDC 지원



블록체인 프로젝트 알고랜드가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미국 달러와 연동된 스테이블 코인 USD코인(USDC)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USD코인은 골드만삭스로부터 투자를 받은 가상자산 거래소 서클(Circle)이 또 다른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와 협업을 통해 만든 미국 달러 연동 스테이블 코인이다. 알고랜드에 따르면 알고랜드는 서클과 협업을 통해 서클의 기업 고객 및 서클 API 이용 고객이 알고랜드 기반 디지털 달러를 사용하여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자금 이동 및 결제가 가능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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