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자산관리기관으로 선정
중소기업 퇴직연금 활성화 지원
이 기사는 2020년 06월 30일 09시 1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왼쪽)과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자산관리기관 MOU를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팍스넷뉴스 김현희 기자] 교보생명이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사업을 맡는 자산관리기관으로 선정됐다.


교보생명은 3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퇴직연금 자산관리사업자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보생명과 근로복지공단이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활성화를 지원하는 게 주 내용이다.


근로복지공단은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30인 이하 사업장에 최적화된 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매년 퇴직연금 적립금이 크게 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약 8만개 단체, 38만명의 가입자들로부터 2조6000억원의 적립금을 관리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이번 퇴직연금 자산관리사업자로 교보생명 외에 미래에셋대우도 선정했다.


교보생명은 앞으로 우수한 상품을 통해 퇴직연금 수익률 향상에 힘쓰고 노무·세무·투자 종합재무상담 서비스, 다윈서비스, 북모닝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윤열현 사장은 "퇴직연금은 국민연금, 개인연금과 더불어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3층 보장의 중요한 한 축"이라며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가입자에게 우수한 상품을 제공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원해 퇴직연금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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