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블록체인 핵심 기술 개발 1133억원 투자
데이터 경제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 개발 사업 예타 통과
이 기사는 2020년 06월 30일 16시 5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공도윤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가 2021년부터 5년간 블록체인 핵심 원천 기술개발에 총 1133억원을 투자한다.


과기부는 30일 '데이터 경제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데이터 경제 실현의 기반인 차세대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위해 기획했으며, 2018년 기술성 평가 통과 후, 2019년 사업 재기획을 거쳐 이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과기부는 오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1133억원을 투입해 블록체인 처리성능 향상 및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핵심 원천기술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핵심 기술로는 ▲합의기술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 기술 ▲분산신원증명 기반 개인정보처리·신원관리기술 ▲데이터 주권 보장 데이터 관리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박윤규 과기부 정보통신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초연결·비대면 신뢰사회 기반인 블록체인의 기술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달 발표한 '블록체인 기술 확산 전략' 에 따라 기술 개발과 함께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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