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3년 연속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큐브아이,레보아이 사업 확대에 '속도'
레보아이(사진=미래컴퍼니 제공)


[팍스넷뉴스 정혜인 기자] 미래컴퍼니가 2018, 2019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거래소에서 선정하는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됐다.


미래컴퍼니 관계자는 "3년 연속 라이징스타에 선정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데 있다"며 "큐브아이(3D ToF카메라)와 레보아이(복강경 수술로봇)로 전세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잠재력도 인정 받은 셈"이라고 말했다. 


한국거래소는 2009년부터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코스닥 상장기업을 라이징스타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시장지배력, 수익성, 성장성, 기술력, 재무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라이징스타 선정으로 미래컴퍼니는 ▲연부과금 지원 ▲상장 수수료 면제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지원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래컴퍼니는 향후 장비사업의 시장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신규사업인 3D 카메라 모듈과 복강경 수술로봇 사업에서의 시장 확대 전략을 가속화 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준구 미래컴퍼니 대표는 "올해는 그 동안 쌓은 디스플레이 분야의 가공∙검사∙레이저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하는데 매진할 계획"이라며 "레보아이의 국내 및 해외 판매와 트루 VGA급 큐브아이 출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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