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KR, 바이낸스와 오더북 공유
BKRW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 연장
이 기사는 2020년 07월 01일 16시 4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KR이 이달 중으로 추가 마켓을 열고 중화권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와 일부 호가창(오더북)을 공유한다고 1일 밝혔다.


바이낸스KR은 신규 개설되는 마켓을 각각 별도의 탭으로 구분해 더 편리하게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또 바이낸스에 상장된 코인까지 거래할 수 있도록 오더북을 공유할 계획이다.


오더북이 공유되는 코인 리스트는 추후 마켓이 열릴 때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신규 거래 지원 코인 중에서는 그동안 투자자들의 관심은 많았으나 국내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았던 코인도 일부 포함될 예정이다. 


한편 바이낸스KR은 마켓 확장과 더불어 거래소 활성화를 위해 당초 6월 말까지 진행하기로 했던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 다만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인 BKRW로 코인을 거래할 때만 혜택이 적용된다. BKRW로 거래가능한 코인은 현재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바이낸스 코인(BNB) 등 총 3개다.


바이낸스KR 관계자는 "7월에는 신규 마켓과 오더북 공유를 통한 새로운 코인 거래 지원, 수수료 무료 혜택 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며 "더욱 안전하고 원활한 투자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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