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드, 판교거래소에 5억 시드 투자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시범 운영 진행
이 기사는 2020년 07월 02일 10시 2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인 해시드가 비상장 증권 플랫폼인 '판교거래소'를 서비스하는 주식회사 피에스엑스에 5억원의 시드라운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설립된 피에스엑스는 스타트업의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인 판교거래소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현재 판교거래소에서는 크래프톤, 컬리(마켓컬리 운영사), 무신사,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운영사), 리디(리디북스 운영사) 등이 거래되고 있다. 또한 판교거래소는 비상장 주식시장의 정보 비대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래 중인 스타트업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판교거래소는 신한금융투자와의 업무제휴와 출시협력을 통해 올 하반기 중으로 기존의 비상장주식 거래 절차보다 더 간편하고 안전한 거래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양주동 피에스엑스 대표는 "판교거래소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비상장주식을 거래를 투명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블록체인 전문성과 글로벌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가진 해시드가 중요한 파트너로서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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