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해시드-오지스 공동 참여 外

◆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해시드-오지스 공동 참여



[팍스넷뉴스 원재연 기자]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을 공동 운영하는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겸 액셀러레이터 '해시드(Hashed)'와 블록체인 기술 기업 '오지스(Ozys)'가 공동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해시드-오지스의 거버넌스 카운슬 합류는 이미 클레이튼 생태계 활성화에 활발히 기여하고 있는 파트너사들이 플랫폼 노드 운영에도 참여하는 첫 사례라고 그라운드X는 설명했다. 해시드는 거버넌스 제안과 참여 및 투표를 주도하며, 클레이튼 생태계에 대한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과 함께 사업적 및 기술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와 마케팅 역시 추진할 예정이다. 오지스는 클레이튼 플랫폼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클레이튼 노드 운영에 매진하며 클레이튼 생태계 활성화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7월 중 공개될 '클레이 스테이션'을 기획 및 개발하여 스테이킹서비스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디파이(DeFi·분산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매틱 네트워크, 신규 스테이킹 프로그램 출시


블록체인 레이어 2 확장성 솔루션 매틱 네트워크가(Matic Network)가 지난 29일 신규 스테이킹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매틱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확장성을 위해 사이드체인을 활용한 확장성 솔루션이다. 스테이킹 서비스는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자산을 지분증명(PoS) 기반으로 블록체인에서 쓰일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별도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매틱 유저는 네트워크 테이킹율이 10%에 도달하기 전에 지분을 보유하는 경우에 연이율 최대 100%까지 얻을 수 있다. 매틱 관계자는 "현재는 총 공급량의 12%에 해당하는 매틱 스테이킹 프로그램을 지원하지만 1년 내로 70~8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원투씨엠, 대만 라인(LINE)과 손잡고 언택트 기반 테이크아웃 서비스 오픈


핀테크기업 원투씨엠은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인 라인(LINE)과 손잡고 대만 시장에  언택트 기반의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테이크아웃 서비스는 고객이 온라인 채널에서 주문 결제를 하면 방문 전 다양한 주문 상황을 매장에서 미리 준비를 하고, 고객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 라인 모바일 주문서를 제시하면 스마트 스탬프 인증을 통하여 이를 처리하고 전달해 주는 서비스다. 원투씨엠은 자체 보유 원천 기술인 스마트 스탬프 기술과 결제 기반 기술 등을 라인 플랫폼 API에 접목하여 고객 친화적이고 편의성 높은 서비스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김예은 원투씨엠의 글로벌 사업 팀장은 "이번 대의 서비스 이외에 하반기에는 UN 등과 협력하여 글로벌 차원에서 코로나 환경 이후의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무비블록, 자회사 통한 영화 제작으로 사업 영역 확대


블록체인 기반 영화 공유 플랫폼 무비블록(Moviebloc)이 자회사 엠비엘 미디어를 통해 할리우드 팀과 자체 영화 제작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무비블록은 앞서 지난 4월호주의 베스트 셀러 작가 플레어 페리스(Fleur Ferris)의 원작 소설 '눌라부'의 영화 개발 및 제작에 관한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강연경 무비블록 대표는 '지난 3월 판도라 TV와 공동 설립한 자회사 엠비엘 미디어를 통해 무비블록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컨텐츠 유통 및 배급에서 나아가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자 한다"며 "눌라부 소설의 영화 시리즈 개발과 제작을 시작으로 앞으로 한국 주도의 국제적 협업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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