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레지던스리츠, 수요예측 경쟁률 76대 1
6~8일 일반 공모청약, 7~8일 기관 공모청약 실시
이 기사는 2020년 07월 03일 16시 4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민아 기자] 이지스레지던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지스레지던스리츠)이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지스레지던스리츠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총 공모주식수 1790만주의 30%인 537만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총 9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리츠의 주당 공모가는 5000원이다.


이지스레지던스리츠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일반투자자 공모청약을, 7일부터 8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일반투자자는 대표주관사인 삼성증권과 인수회사인 DB금융투자, 유안타증권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기관투자자 청약은 삼성증권에서만 가능하다.


공모자금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포스코건설의 브랜드아파트 '부평더샵'에 투자된다.


이지스레지던스리츠는 국내 최대 부동산 운용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이지스자산운용이 자산관리를 맡는다. 투자대상은 기존 기업형 임대주택에 공공성을 더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895억원을 조달한다. 향후 우량 임대주택 관련 펀드 및 리츠의 증권 또는 일부 임대주택 실물 부동산을 지속해서 편입할 예정이다.


이지스레지던스리츠 관계자는 "부평더샵은 향후 인근 주거환경개선사업, GTX-B노선 연결 등의 호재가 예상된다"며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를 통해 충분한 잠재 임차 수요 및 향후 자산가치 상승에 따른 매각차익 또는 주가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성장성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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