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휴브레인, 디지털 헬스케어사업 본격 개시
스마트골프·바디프랜드 등 협업 추진…진단키트사 투자


[팍스넷뉴스 김민지 기자] 코스닥 상장사 우리들휴브레인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우리들휴브레인은 헬스케어사업부를 신설하고 미래형 디지털헬스케어 전반에 걸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개인 생체정보, 건강정보, 의료정보 등 개인 중심의 정보를 축적하고 관리하는 플랫폼을 계획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기술 특화 기업들과 협약을 진행했다. 세계적 수준의 멀티 생체인증 기술 기업인 '크루셀텍'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한 블록체인 특허 기술을 보유한 '에이비씨'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과 데이터시스템 개발을 실시하고 있다. 스포츠데이터기업인 스마트골프, 안마의자 업체 바디프랜드와도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을 위한 비대면 생체인증 기술 시연회를 가졌다.


이외 우리들휴브레인은 진단키트 기술을 보유한 기업 비비비에 투자하면서 투자자산의 가치 상승과 진단키트 유통에 따른 매출의 기대를 받고 있다.


우리들휴브레인 관계자는 "우리들휴브레인은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서 사용자에게 365일 24시간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며 "일상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의 수준과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원격의료 시대에 자신의 생체 정보 및 건강 정보를 축적하여 의료 시스템과 상호 유의미한 호환이 가능한 데이터 시스템을 준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초 비비비의 지분 10%를 취득한 투자의 성과를 거두는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확실한 투자와 기술 기업의 인수 및 합병으로 보다 발전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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