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영업이익 8.1조 外
이 기사는 2020년 07월 07일 11시 2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영업이익 8.1조[주요언론]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코로나19 사태에도 시장의 전망치를 훌쩍 뛰어넘는 좋은 실적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7일 2분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전 분기 6조4500억원 대비 25.5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조6000억원 대비 22.73% 늘어난 것이다. 전체 매출은 작년보다 감소했지만 비대면 수요 증가에 따른 반도체 실적 호조에 힘입어 시장 예측을 뛰어넘는 8조1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펀드 사기' 옵티머스 경영진 구속심사…대표는 심문 포기[연합뉴스]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펀드 사기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김재현(50) 대표 등 경영진의 구속 여부가 7일 결정된다. 지난달 말 검찰의 압수수색 이후 첫 신병 확보 시도다. 서울중앙지법 최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께부터 김 대표 등 4명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 수사의 필요성을 심리하고 있다.


신한금융, 5억달러 외화 소셜본드 발행…"코로나19 지원"[연합뉴스]

신한금융지주는 7일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해외 투자자 대상 미화 5억달러 규모의 외화 소셜본드(Social Bond)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소셜본드는 저소득층과 중소기업 지원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특수목적채권이며 신한금융은 앞서 지난해 8월 5억달러 규모의 외화 지속가능(ESG)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 발행에 성공한 바 있다.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지주사 중 유일하게 특수목적채권 발행에 성공했으며, 이를 외화로 발행한 것 역시 처음이다.


국민銀, 인니 부코핀銀 655억원에 인수한다[헤럴드경제]

KB국민은행이 인도네시아 부코핀은행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총 2억달러(약 2381억원)의 투자한도 가운데 일부인 7910억 루피아(655억원)를 투입한다. 부코핀은행은 지난 달 30일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로부터 신주 주주할당발행을 최종 승인받았다. 이에따라 부코핀은행은 주당 180루피아(14.87원)에 총 46억6076만주를 발행하고, 이를 국민은행이 매입하게 된다. 국민은행 지분율은 22%에서 67.6%로 높아지게 된다.


해외주식 투자 사상최대, 국내주식도 추월[주요언론]


우리 국민의 해외 주식투자 규모가 지난 2분기 역대 최대 증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국내 주식 순매수 규모까지 넘어섰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5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주식투자자산(내국인의 해외주식매입) 규모는 지난 5월 55억1000만달러(약 6조7800억원) 증가했다. 지난 4월에도 54억3000만달러(약 6조6500억원) 늘어 두달 연속 50억달러대의 확대를 나타냈다. 개인 투자자 등이 시중에 풀린 막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국내 증시보다 성장세가 뚜렷한 해외 증시로 눈을 돌리는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SK바이오팜 시총 14위…모기업 SK 시총 역전[주요언론]

SK바이오팜이 상장 후 4번째 거래일인 7일 시가총액이 모기업인 SK를 넘어섰다. SK바이오팜은 이날 오전 시가총액 19조6175억원을 기록하며 시총 순위 14위까지 올라섰다. 전 거래일(17위)에서 3계단 상승하면서 SK(16위)와 SK텔레콤(17위)를 모두 추월했다. 현재 SK시총은 19조676억원, SK텔레콤은 18조870억원이다. 15위는 현대모비스로 시총 19조3912억원으로 집계된다.


40조 기안기금 본격 가동...첫 지원신청 공고[주요언론]

40조원 규모의 정부 기간산업안정자금이 본격 가동된다. 기간산업안정기금 운용심의회는 7일 기간산업안정기금 홈페이지에 지원신청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지원대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타격을 입은 총차입금 5000억원 이상, 근로자 300명 이상인 항공·해운 업종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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