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 공모가 2만1600원 확정
경쟁률 1090.8대 1, 희망밴드 최상단 공모가 확정
이 기사는 2020년 07월 07일 17시 1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조재석 기자] 2차전지 장비 제조기업 에이프로가 공모가 2만1600원을 기록하며 수요예측에 흥행했다.


에이프로는 지난 2~3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1167개 기관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경쟁률은 1090.8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제시했던 희망밴드(1만9000~2만1600원)의 최상단인 2만1600원으로 결정됐다. 총 공모금액은 295억원이다.


에이프로 관계자는 "수요예측에 참여한 대부분의 기관 투자자들이 공모밴드 최상단으로 가격을 제시했다"며 "투자자들이 전력변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준비하고 있는 에이프로의 중장기 사업 비전을 높이 평가해준 것 같다"고 말했다.


공모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신사업인 차세대 전력반도체 소자 개발과 시설 투자에 사용된다.


임종현 에이프로 대표는 "기술 트렌드를 이끄는 미래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라는 목표를 중심으로 차세대 기술 확보에 힘쓸 예정"이라며 "더불어 상장기업으로서 책임감 있는 자세로 경영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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