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배터리' 우군 확보했다 外
이 기사는 2020년 07월 08일 08시 3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현대차, '배터리' 우군 확보했다[주요언론]


현대자동차그룹이 '한국형 배터리 동맹'을 결성하며 우군을 확보했다.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만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지난 7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회동하며 동맹이 완성됐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전기차 전환이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까지 전기차 56만대를 팔겠다는 목표를 세운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드라이브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두산 "두산솔루스 매각 관련 스카이레이크와 MOU 체결"[연합뉴스]


두산은 두산솔루스 매각과 관련해 사모펀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와 7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두산은 그 밖에 매각 가격이나 조건 등에 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두산그룹은 전자·바이오 소재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두산솔루스 지분 전량을 스카이레이크에 매각하기 위해 협의해왔다. 두산솔루스는 두산(17%)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주요 주주를 포함한 특수관계인(44%)들이 지분 61%를 보유하고 있다.



"의사들에 뒷돈 4백억 원"…중외제약 압수수색[MBC]


경찰이 'JW 중외제약'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자사 약품을 처방하는 대가로 의사들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이른바 '리베이트'거래 의혹이 제기된 것. 경찰에 따르면 지금까지 파악한 중외제약의 리베이트 금액은 2016년 한 해만 약 10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에 걸쳐 제공된 전체 리베이트 규모는 400억원 가량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의사들이 자사 특정 약품만 처방하도록 영업사원을 통해 리베이트 계약을 맺고, 실제 처방이 이뤄지면 예상수익의 최대 35%에 달하는 금품을 지급하는 수법이다. 경찰은 서울 본사 외에 충남 당진의 이 회사 전산시설 등에서도 회계 자료 등을 확보했다는 입장이다.


최저임금 노사 '팽팽'…장외 신경전도 치열[주요언론]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문제를 놓고 노동계와 경영계간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노사 위원들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최저임금위원회 5차 전원회의를 열고 5시간가량 마라톤 회의를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앞서 노동계는 올해 8590원보다 16.4% 오른 1만원을, 경영계는 올해보다 2.1% 줄어든 8410원을 각각 최초 요구안으로 제출했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오는 9일 열리는 차기 회의에 1차 수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웨이브, TV조선 등 종편 3사에 콘텐츠 투자[조선일보]


한국 대표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가 TV조선과 채널A, MBN 등 종합편성채널 3사와 손잡고 독점(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국내 시장을 장악해 가는 넷플릭스 등 외국 OTT 서비스에 맞서기 위한 전략이다. 웨이브는 최근 이들 종편 3사와 콘텐츠 공동 제작 계약을 맺고 회사 당 50억원씩 150억원을 투자해 연내에 총 3편의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보할 계획이다. 3편 모두 드라마로, TV조선의 '강해라, 라이브 복수소', 채널A의 '거짓말의 거짓말', MBN의 '나의 위험한 아내' 등으로 알려졌다.


8월부터 외식 1만원 할인쿠폰 330만장 풀린다…선착순 지급[연합뉴스]


정부가 다음 달부터 소비 촉진을 위해 외식업체를 이용할 때 1만원을 할인해주는 소비쿠폰 330만장을 푼다. 8일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에 따르면 지난 3일 국회에서 의결된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는 외식 할인쿠폰 발급을 위한 예산 348억원이 포함됐다. 해당 예산으로 발행되는 외식 할인쿠폰은 오는 8월부터 총 330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할인쿠폰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주말에 외식업체에서 카드로 2만원 이상씩 5번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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