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 무단변경' 우리은행 징계 수위는 外
이 기사는 2020년 07월 08일 17시 0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문대통령, 13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직접 발표[주요언론]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3일 국민보고대회를 열어 코로나19 국난 극복 전략으로 제시한 '한국판 뉴딜'의 종합계획을 직접 발표한다. 당정청 합의를 거쳐 마련된 종합계획안에는 한국판 뉴딜의 주요 사업과 이를 위한 재정 규모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문 대통령은 4월 22일 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한국판 뉴딜을 대규모 국가프로젝트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처음 밝혔고, 5월 10일 취임 3주년 연설에서 한국판 뉴딜의 양대 축으로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제시했다.


세제개편안 '역차별 논란' 지속…정부 "부자증세 기조 유지"[더팩트]


정부가 금융세제 개편안 완성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올해 개편의 큰 맥은 '부자증세'로 굳어질 전망이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7일 진행한 '금융세제 선진화 추진방안에 대한 공청회'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의견은 반영하되, 기존 골격을 유지해 개편을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정부는 2023년부터 주식 양도차익 2000만 원 이상부터 20~25%를 과세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대신 증권거래세는 기존 0.25%에서 0.15%까지 단계적으로 낮출 예정이다.



'비번 무단변경' 우리은행 징계 수위는[뉴시스]


우리은행이 고객 비밀번호 수만건을 무단변경한 사건이 발생한 지 2년 만에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 판단을 받는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 제재심은 우리은행 비밀번호 무단변경 사건을 오는 16일 열리는 회의 안건에 상정했다. 이 사건은 지난 2018년 1월부터 8월까지 전국 200개 지점 직원 311명이 공용 태블릿PC를 이용해 스마트뱅킹을 활성화하지 않은 고객 비밀번호를 대신 등록하는 방식으로 활성화하면서 불거졌다. 은행 직원들이 고객 모르게 비밀번호를 바꾼 것 자체는 잘못이지만 제재할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선관주의 의무 위반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도 막지 못한 '플렉스'의 힘…럭셔리펀드 고공행진[매일경제]


명품 소비재주를 위주로 담은 럭셔리펀드 수익률이 반등하고 있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설정된 럭셔리펀드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28%다. 테마별 펀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럭셔리 펀드 중 설정액이 2382억원으로 가장 큰 에셋플러스글로벌리치투게더펀드는 최근 3개월 수익률이 25.9%를 기록중이다.. 럭셔리 펀드 가운데 최근 가장 가파르게 오른 펀드는 한국투자글로벌브랜드파워펀드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이 29%에 달한다. 


한국개발연구원 "대외수요 감소로 경기 위축 지속"[주요언론]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소비 부진이 완화됐으나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에 따른 대외수요 감소로 경기 위축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내수가 소폭이나마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만 수출이 받쳐주지 않아 아직은 경기 위축 상황이라는 평가다. KDI는 내수와 관련해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체계 전환 등으로 소비가 소폭 회복되고 설비투자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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