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무노조 경영 없앤다" 그뒤…삼성디플 노사 대표 첫 상견례外
이 기사는 2020년 07월 09일 17시 3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재용 "무노조 경영 없앤다" 그뒤…삼성디플 노사 대표 첫 상견례[중앙일보]

삼성 계열사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처음으로 노조위원장과 대표이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놓고 상견례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통해 "더 이상 무노조 경영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공언한 데 따른 전향적 조치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선 올 2월 회사가 "연말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밝힌 이후, 한국노총 산하 노조가 설립됐다.


종부세율 인상 폭 두고 민주당 VS 기재부 갈등[경향신문]

더불어민주당이 종합부동산세 최고세율을 최대 6% 수준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기획재정부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반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민주당은 기재부에 종부세율을 6%대로 인상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지난해 12·16 대책에서 종부세율을 0.6%에서 4.0%로 높이기로 했지만 아직 법안들은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했다.


차세대 D램 'DDR5' 규격 7월중 발표... 메모리 新시장 열리나[조선비즈]

D램 새 규격인 'DDR5' 표준안이 7월 중 발표된다. DDR5는 현세대인 DDR4보다 최대 용량이 4배 높고, 최대 속도는 2배 빠른 차세대 메모리다. 반도체 업계는 새로 등장할 DDR5가 메모리 시장에 대규모 신수요를 창출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9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JEDEC)는 이달 중 PC·서버용 DDR5 D램 규격을 공개할 계획이다. 복수의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JEDEC이 주요 회원사 규격 관련 인력에게 DDR5 표준안 공개 일정을 전했다"며 "이달 중 첫 표준안을 공개할 계획으로, 최종 손질이 한창"이라고 했다.


올해 한국 자동차 판매 감소폭 전세계에서 가장 낮아[조선비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자동차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글로벌 자동차 판매 시장의 지형은 크게 바뀌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활동 위축 정도에서 차이가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중국 등 동아시아 국가들은 상대적으로 위축폭이 작다. 한국은 전세계 주요 자동차 시장 중에서 가장 판매 감소폭이 낮은 국가로 나타났다. 반면 유럽은 극심한 판매난을 겪고 있다. 미국은 유럽과 동아시아 국가 중간 정도다.


이낙연 "서울 역세권 주택공급 후보지 1~2곳"[머니투데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주택공급과 관련해 "서울 역세권 가용 부지를 최대한 활용했으면 좋겠다"며 "(후보지를)1~2곳 정도 듣고 있다"고 말했다. 주택임대사업자의 혜택 폐지는 아파트와 빌라·다가구를 분리해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유력한 대권주자로서 집권여당의 당권에도 도전하는 이 의원의 발언이기에 무게감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美 투자자들 `나보타` 美 판매사 에볼루스 상대 주주소송 나선다[매일경제]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제제(일명 보톡스) '나보타'를 미국에 판매하는 에볼루스의 투자자들이 조만간 주주 소송에 나설 전망이다. 글로벌 뉴스통신매체인 비즈니스 와이어에 따르면 미국 대형 법무법인 깁스(Gibbs) 법률그룹은 에볼루스의 미연방 증권법 위반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향후 깁스는 최근 에볼루스 주가 폭락으로 피해를 입은 주주들을 모아 소송에 나설 계획이다.


"비용 안올리면 OUT" 유료방송 압박 CJ ENM, 유튜브에 유료채널 열어[한국경제]

딜라이브 등 케이블TV 업체와 콘텐츠 사용료 갈등을 빚고 있는 CJ ENM이 최근 유튜브에 유료 멤버십 채널을 개설한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CJ ENM등 콘텐츠 사업자의 입김이 더욱 세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업계에 따르면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는 최근 'tvN 레전드'라는 유료 멤버십 상품이 마련됐다. CJ ENM의 예능채널 tvN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다시보기, 유튜브 채널에서 편성한 프로그램을 스트리밍하는 서비스로 월 4990원의 이용료를 부과한다. 한국에서만 제한적으로 제공된다.


신동빈 회장 앞에서…껌 씹으며 회의하는 롯데[매일경제]

지난 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18층 대회의실엔 롯데제과 자일리톨 껌이 등장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그룹 수뇌부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날 주간회의에서 껌을 씹으며 회의를 주재했다. 참석한 그룹 고위 임원들도 '회장님' 앞에서 껌을 씹으며 아이디어를 내고 보고를 이어갔다. 임직원들이 그룹 오너 앞에서 껌을 씹으며 회의하는 일은 국내 기업 문화에선 상상하기 힘든 일. 롯데그룹이 이같은 편견을 과감히 깨고, '껌 씹는 회의 문화' 확산이라는 새로운 실험을 하면서 '진기한' 광경이 펼쳐진 것이다.


현대차 노조도 위기 느꼈나…"회사 살아야 우리도 산다"[한국경제]

"회사가 생존해야 조합원도 노동조합도 유지될 수 있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9일 내놓은 내부 소식지에 포함된 문장이다. 노조 지도부는 최근 추진한 품질혁신 운동을 두고 일부 계파가 '회사 측과 결탁한 것 아니냐'고 비판하자 이같이 반박했다. 노동계는 지금까지 이 표현을 쓰는 것을 금기시해왔다. 노동계 관계자는 "주로 사측이 '회사가 살아야 근로자도 산다'고 주장해왔다"며 "현대차 노조가 이렇게 주장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분석했다. 일각에서는 강경 투쟁의 대명사였던 현대차 노조가 변하기 시작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네이버, 보험업에 첫발…'NF보험서비스' 법인 설립[주요언론]

네이버가 보험 전문 법인을 설립하면서 보험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NF보험서비스'라는 상호로 법인을 등록했다. 네이버는 NF보험서비스 공식 출범 시기나 구체적인 서비스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호텔신라, 인천공항 1터미널 면세점 연장영업 수용[주요언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내달 말 계약이 종료되는 제1터미널 3기 면세사업자 중 호텔롯데에 이어 호텔신라가 영업 연장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5월부터 신규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유찰된 6개 사업권 사업자(호텔신라, 호텔롯데, 에스엠면세점, 시티면세점)와 영업 연장 여부를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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