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에그슬럿 1호점 오픈
향후 5곳 확대…제2의 쉐이크쉑 열풍 기대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SPC그룹 계열사 SPC삼립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명물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슬럿(Eggslut)' 국내 1호점 코엑스점을 공식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에그슬럿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브리오슈 번, 달걀, 스리라차마요 소스 등 신선한 식재료를 재해석한 달걀 샌드위치로 유명세를 탔다. SPC그룹은 향후 국내 에그슬럿 매장을 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에그슬럿 코엑스점에는 새벽 6시에 첫 고객이 방문했으며 개점 시간인 오전 10시 이전 약 300명의 고객들이 줄을 섰다. 에그슬럿은 이날 방문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에그슬럿 짐색'과 '리유저블 컵', '오 생수'를 제공했다.


유통업계는 에그슬럿이 SPC가 앞서 도입한 '쉐이크쉑'의 열풍을 이어갈지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동부에서 유명한 햄버거 프랜차이즈 쉐이크쉑은 2016년 SPC그룹을 통해 한국에 상륙한 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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