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하나, 6억弗 인프라펀드 조성 外
대형PE, 코로나 쇼크 '기업 구원투수'로 키운다
이 기사는 2020년 07월 13일 08시 3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신한·하나, 6억弗 인프라펀드 조성[매일경제]


글로벌 대형 대체투자운용사 칼라일그룹이 국내 신한대체투자운용과 손잡고 6억달러(약 7000억원) 규모 인프라스트럭처 투자 펀드를 조성했다. 여기에 하나금융투자가 펀드 출자금 전액을 책임지며 힘을 보탠다.


대형PE, 코로나 쇼크 '기업 구원투수'로 키운다[머니투데이]


이르면 연내에 대형 PE(사모펀드)들이 회사채와 CP(기업어음) 등에도 보다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게 된다. PE의 투자 범위를 넓히면 부실기업의 회사채 인수도 가능해진다. 채권단 중심의 기업구조조정이 PE 등 민간 주도로 넓혀질 수 있다. 정부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이같은 내용의 '자본시장법(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마련, 올 정기국회에 제출한다. 



금감원 "하계 휴가 후 종합검사"… 우리·하나 대상 가능성[주요언론]


금융감독원이 '코로나19' 사태로 미뤘던 종합검사를 다음달 중 실시키로 했다. 당초 코로나 대응 단계가 현재의 '심각'에서 '경계' 또는 '주의' 단계로 하향된 이후 종합검사가 실시할 것으로 관측됐으나 대응단계와 무관하게 종합검사를 실시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전망이 늘어난 것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다.


오늘 다시 열리는 韓·中 하늘길… 벼랑끝 항공업계 '숨통'[주요언론]


아시아나항공은 12일 인천에서 중국 난징으로 가는 노선의 운항을 중단 105일 만에 재개했다. 대한항공은 인천~광저우, 진에어는 제주~시안, 에어부산은 인천~선전 노선을 이달 내 재개통한다.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 에어부산은 이 지역 외 다른 중국행 3개 노선의 운항 재개를 위해 중국 측과 협의하고 있다. 협의가 완료되면 한국 국적사가 운항하는 한중 노선은 총 10개로 늘어난다.


SK하이닉스 "지방세 400억도 공제해달라" 소송…대법원行[뉴스1]


SK하이닉스가 경기 이천시와 성남시 분당구 등 사업장이 있는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세법 개정으로 적용받지 못했던 법인지방소득세(법인지방세) 공제분을 환급해달라"고 제기한 소송이 대법원까지 가게 됐다. 2014년 지방세법 개정으로 법인지방세 과세표준이 달라졌고, 이전 법에 규정돼 있던 연구비 등에 대한 세액 이월공제를 적용받지 못한 금액만큼을 돌려달라는 취지다.


CVC 도입, 벤처투자법 개정 통해 우회로 찾는 중기부[경향신문]


중소벤처기업부가 '금산분리 완화' 논란에 휩싸인 대기업 일반지주회사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도입을 공정거래법이 아닌 벤처투자법 개정을 통해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CVC를 통한 총수일가의 일감몰아주기 가능성 등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규제 중심의 공정거래법 개정이 타당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LG디스플레이, 벤츠도 뚫었다…P-OLED 단독 공급[한국경제]


LG디스플레이가 '벤츠의 기함'으로 불리는 S클래스 세단에 차량용 P-OLED(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단독 공급한다. 12.8인치의 패널로 미래차의 핵심인 인포테인먼트를 구현할 핵심 장치다. LG가 성장 가능성이 큰 자동차 OLED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CEO의 무덤 BAT코리아…1년만에 '또' 대표이사 교체[뉴데일리]


CEO의 무덤으로 꼽히는 BAT코리아의 대표이사가 1년만에 또 다시 교체된다. BAT코리아 역사상 첫 한국인 CEO인 김의성 대표가 취임 약 1년만에 사임한 것. 이로서 BAT코리아는 2016년 이후 5년만에 4번째 CEO 교체를 맞이하게 됐다는 평가다. 


현대백화점 새벽배송, 현대글로비스에 맡긴다[서울경제]


현대백화점이 8월 초 새벽배송 시장에 전격 뛰어드는 가운데 물류창고와 배송 업무를 '범 현대가'인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물류회사 현대글로비스에 맡긴다. 물류창고와 배송을 위탁해 투자를 줄이고 경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선택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새로운 사업에 진출하는 한편 그룹 내부거래 비중을 낮추는 데도 이번 계약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대차, 품질 강화 특단 대책… "신차, 한달간 도로 테스트후 출시"[동아일보]


최근 신차의 '품질 리스크'로 어려움에 빠진 현대자동차가 품질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신차 출시 전략을 변경하고 현장에서도 적극적인 품질 개선 활동에 나서는 등 안간힘을 쏟고 있다. 울산공장에서는 근로자의 이른바 '조기퇴근' 관행에 해고 처분까지 내리면서 생산 품질 컨트롤의 고삐를 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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