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노조, 16일 기내식사업부 매각 반대 집회 外

대한항공 노조, 16일 기내식사업부 매각 반대 집회 연다[주요언론]

대한항공 노동조합이 자사 기내식사업부 매각 반대를 위한 집회를 개최한다. 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노동조합은 16일 서울시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OC빌딩) 맞은편에서 기내식사업부 매각 반대를 위한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노조는 사내 공지를 통해 "유휴자산 매각이 우선시 돼야 함에도 기내식 사업부 매각을 추진해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저해하는 행동에 노조는 '기내식사업부 매각 반대 집회'를 개최하고자 한다"며 이번 집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


신세계인터, '스위스 퍼펙션' 인수…초고가 화장품으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주요언론]

신세계인터내셔날(SI)이 스위스 화장품 브랜드 '스위스 퍼펙션(Swiss Perfection)'을 인수했다. 국내 화장품 기업이 해외 초고가 스킨케어 브랜드를 품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를 계기로 중국은 물론 미국·유럽 등 전 세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하나銀도 피델리스 무역금융펀드 환매중단[헤럴드경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무역금융펀드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 무역금융회사들의 매출채권이 지급유예되면서 은행들이 판매한 무역금융펀드의 조기상환 실패사례가 속출하는 중이다. 최근 조기상환을 하지 못한 하나은행 외에 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판매규모만 2500억원에 달한다.


금호산업, HDC현산에 "아시아나 M&A 딜 클로징하자"[머니투데이]

금호산업이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하 HDC-미래에셋)에 아시아나항공 M&A(인수합병) 계약을 마무리하자고 공식 요청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호산업측은 HDC-미래에셋측에 아시아나 M&A 관련 계약서에 명시된 주요 선행조건이 마무리됐으니 계약을 종결하자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냈다.


글로벌 완성차업계 구조조정 본격화…車협회 "고용유지 지원 강화해야"[아시아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글로벌 자동차업계가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수요 감소로 수출길이 막히면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는 만큼 고용유지 지원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4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이전부터 구조조정이나 인력감축을 계획 중이던 글로벌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수요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구조조정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먼저 미국 GM은 지난 5월 자율주행 자회사 '크루즈'의 인력 8%를 줄이기로 했으며, 지난달에는 미국 테네시주 3교대 인력 680명에 대한 감원을 결정했다. 프랑스 르노 역시 지난 5월 슬로베니아 공장 인력 3200명 가운데 400명을 감원한 데 이어 프랑스 공장 4600명을 포함해 글로벌 공장 6곳에서 1만5000명을 줄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2분기 허가 신약 등 13개 품목, 다국적 제약사가 '싹쓸이'[머니투데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4일 2분기 신약 5개 폼목, 희귀의약품 7개 품목, 신개발 의료기기 1개 품목 등 13개 신의료제품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허가된 품목으로는 비소세포폐암(로즐리트렉캡슐), 전립선암(뉴베카정) 등 항암제가 6개 품목으로 가장 많았다. 이 밖에도 류마티스관절염(린버크서방정), 파킨슨병(에퀴피나정) 및 황반변성 치료제(비오뷰주) 등이 허가를 받았다.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말기 좌심실 심장기능 상실 환자의 기계적 순환에 사용될 수 있는 보조심장장치(HeartMate 3TM)가 신개발의료기기로 허가됐다. 해당 제품은 모두 다국적 제약사 제품이다. 바이엘코리아 제품 2건을 비롯해 한국로슈, 한국애브비, 한국에자이, 한국릴리, 한국노바티스, 한국얀센, 애보트메디칼코리아 등 다국적 제약사가 허가를 휩쓸었다. 바이오의약품 중 한독의 울토미리스주 역시 미국 바이오제약사 알렉시온으로부터 들여온 도입품목이다.


정부, 미래차 육성 전담 조직 신설한다[헤럴드경제]

정부가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로 대표되는 미래자동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전담조직 책임자는 민간 전문가로 한다. 코로나19'로 수출이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속에서도 올해 1~5월 친환경 자동차 수출은 25%이상 증가, 신산업의 핵심 주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14일 정부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와 협의를 통해 미래자동차과를 신설한다. 규모는 6~7명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 가전사업부 일부 재택근무 도입 검토[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일부 부서에 대해 재택근무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수원 가전사업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에 대한 수요 조사를 했다. 삼성전자는 제조업 특성상 코로나19가 절정에 달했을 때도 코로나 증상을 보인 직원과 해당 부서나 같은 건물을 출입한 직원, 해외 출장자, 임산부·기저질환자 등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만 재택근무를 진행해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내부에서 재택근무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용 부회장, 30대그룹 총수 중 '코로나 대응·위기의식' 1위[주요언론]

올들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횡행하는 동안 30대 그룹 총수 중 감염병 대응에 가장 관심 많은 총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상황을 가장 '위기'라고 인식한 총수 역시 이재용 부회장으로 조사됐다. 14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월20일부터 7월11일까지 184일 동안 30대 기업집단 '총수'들의 코로나19 대응 및 위기의식 정보량을 분석했다.


세종메디칼, 요즈마비엠텍에 투자…글로벌 시너지 기대[머니투데이]

요즈마그룹코리아는 지난 13일 첨단의료기기 전문기업 세종메디칼이 의료기기 제조기업인 요즈마비엠텍에 대한 주식인수계약 및 공동경영 협약에 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세종메디칼은 요즈마비엠텍의 대주주 지위를 획득하고 경영권을 인수했다.


'펀드 돌려막기' 라임 원종준 대표, 구속심사 출석[연합뉴스]

예상 피해액이 1조6천억원에 달하는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책임자인 원종준 라임 대표와 이모 라임 마케팅 본부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했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는 박원규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다.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손병두 "이번주 저신용 회사채 매입 SPV 설립"[주요언론]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주 저신용 회사채·기업어음(CP) 매입기구의 특수목적회사(SPV)설립하고 투자관리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라며 "기간산업협력업체 지원 프로그램 역시 이달 중순에 SPV를 설립해 프로그램을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 부위원장은 14일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주재하며 이런 방침을 밝혔다. 취약업종과 저신용등급 기업에 대한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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