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홀딩스, 온코섹 코로나19 백신 임상기대속 '강세'
美 FDA 승인 임박…8월부터 코로나 백신 임상 1상 개시


[팍스넷뉴스 조재석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알파홀딩스가 관계사인 온코섹의 코로나 19 백신 임상 1상 추진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다. 


14일 2시 40분 기준 알파홀딩스는 전일대비 6.71% 오른 4450원을 기록 중이다.


자회사인 온코섹이 미국 7개주 51개 병원 네트워크를 보유한 프로비던스 암 연구소(Providence Cancer Institute, PCI)와 공동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 ''CORVax12''가 오는 8월 본격적인 임상 1상을 예고한 덕분이다. 개발중인 코로나백신(CORVax12)은 최근 미국 NBC TV 계열사 KGW NewsChannel8 의 방송 프로그램 Straight Talk 쇼에 소개되며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온코섹과 프로비던스가 연구하는 코로나 백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면역항암제 '인터루킨-12'를 동시에 투여해 면역반응을 증가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알파홀딩스 관계자는 "온코섹의 인터루킨-12을 활용한 플랫폼이 우수한만큼 코로나 백신 개발에서도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종목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