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SK이노 고소…'K-배터리' 동력 상실하나 外

LG화학, 이번엔 檢에 SK이노 고소…'K-배터리' 동력 상실하나[세계일보]

LG화학이 지난주 '대형 2차전지(전기차용 배터리)' 제조와 관련해 인력 유출과 영업비밀 침해 등 혐의로 SK이노베이션을 검찰에 고소한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해 4월 시작된 진흙탕 고소전에서 승기를 먼저 잡은 LG 측이 합의를 빨리 이끌어내기 위해 추가 압박 카드를 던진 것으로 분석된다.


SKT·KT·LG유플러스, 신용평가사(CB사) 설립한다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와 데이터 패권 전쟁[전자신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비금융 정보를 활용한 통신 특화 신용평가사(CB사)를 설립한다. 다음 달 5일 데이터 3법 시행을 앞두고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에 맞서 빅데이터 주도권을 잡겠다는 복안이다. 금융 정보에 통신료 납부·연체 등 통신 정보가 결합되면 금융 이력이 전혀 없는 주부, 학생, 영세상인 등 금융 소외 계층 1000만명 이상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정보통신기술(ICT)·금융권에 따르면 이통 3사는 연내 비금융전문CB사를 설립한다. 현재 이통 3사가 통신 특화 CB사를 공동 설립하는 방안과 각 회사가 독자 설립하는 방안을 놓고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금융위 부위원장 "아시아나 매각 시한 남아있다"[연합뉴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4일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시한 문제와 관련해 "아직 시간이 좀 남아있다"고 말했다. 손 부위원장은 이날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산업은행 의견이 중요한 것 같은데 산은에서 매각 시한이 끝났다고 보고 있는 것 같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르노'삼성'차, 상표권계약 연장 "올해 안에 결론"…홀로서기 수순[아이뉴스24]

르노삼성자동차가 '삼성' 상표권 사용을 위해 삼성 측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결국 독립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이에 따라 삼성과의 협상기간 동안 홀로서기를 준비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차와 삼성의 상표사용계약은 다음달 4일 종료된다. 르노가 계약 연장을 하지 않으면 2년간의 유예기간 이후에 삼성 브랜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쪼그라든 실적 발표하자 한순간 `싸늘`해진 롯데 사장단 회의[주요언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올해는 2019년 대비 70~80% 수준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될 것이며 '70% 경제'가 뉴 노멀이 되었다"고 진단하고 "이러한 '70% 경제'에서 살아남을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14일 열린 롯데그룹의 하반기 사장단회의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코로나가 곧 끝나고 '애프터 코로나'가 올 것이라 생각했지만, 코로나와 함께 하는 '위드 코로나(With Corona)'가 내년 말까지는 계속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삼성전자 "차세대 6G로 미래 먹거리 선점"…백서 공개[주요언론]

삼성전자가 5G에 이어 차세대 미래 기술로 꼽히는 6G 기술 주도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걸었다. 경쟁사보다 빠른 기술 개발을 통해 10년 뒤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6G 비전을 제시하는 6G 백서 '새로운 차원의 초연결 경험(The Next Hyper-Connected Experience)'을 14일 공개했다.


사과만 하고 사퇴는 안한다는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주요언론]

지난달 코로나19 시국에 '술판 워크숍', '춤판 워크숍'을 벌여 논란을 일으킨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 신임 회장이 사과의 뜻을 표명하면서 일각의 사퇴 요구는 거부했다. 배 회장은 1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불황에 코로나19 충격으로 어렵고 엄중한 시기에 700만 소상공인은 물론 국민에게 심려를 드린 점에 대해 보도 내용의 진위를 떠나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대림산업, 100억달러 美석유화학단지 눈물의 '손절'[파이낸셜뉴스]

대림산업이 100억달러(한화 약 12조원) 규모 미국 석유화학단지 개발에서 철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유가급락으로 사업의 불확실성이 크게 늘어났다는 판단에서다. 사업 유지를 위해서만 막대한 추가 자금이 예상되는 만큼, 그룹 위기로 전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 내린 결단이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최근 미국 오하이주 소재 석유화학단지 개발에서 최종 철수를 결정했다. 투자 결정을 무기한 연기하는 수준에서 전략적으로 철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다. 이와 관련 대림산업은 미국 오하이주 당국, 국내 기관투자자들에게 개발 사업 철수를 통보했다.


현대해상, 업계 첫 '카카오톡' 보험계약대출 서비스 선봬[머니S]

현대해상이 업계 최초로 카카오톡을 통한 보험계약대출을 실시 중이다. 보험업계에서 카카오톡으로만 보험계약대출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는 곳은 현대해상이 유일하다. 14일 현대해상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디지털 기반의 모바일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카카오톡을 통한 보험계약대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공인인증서,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채팅만으로 보험계약대출을 쉽고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365일 24시간 운영돼 시간에 따른 제약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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