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뉴딜에 160조원"…文의 승부수 外

"한국판 뉴딜에 160조원"…文의 승부수 [주요언론]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 후반기 최대 역점 사업인 '한국판 뉴딜'에 시동을 걸었다. 2025년까지 국고 114조원과 민간지자체 투자 46조원을 포함해 총 160조원을 쏟는 대장정에 나선다. 이를 통해 일자리 190만개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최근 잇단 악재로 지지율 하락과 함께 국정 동력 상실이 우려되는 문재인 정부가 매머드급 정책을 앞세워 승부수를 던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홍남기 "그린벨트 풀어 주택공급 확대 검토" [주요언론]


정부가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서울 그린벨트 해제를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이달 말 주택 공급대책을 발표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해 "주택 공급 태스크포스(TF)가 현재 여러 가지 공급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 검토가 끝나는 대로 7월 말께면 공급대책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최저임금 8720원 [주요언론]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872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보다 1.5% 인상된 금액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새벽 약 11시간에 걸친 마라톤협상 끝에 내년도 최저임금을 이같이 결정했다. 인상률 1.5%는 1988년 최저임금제도 도입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한수원, 8兆 규모 체코 원전사업 도전 [한국경제]


한국수력원자력이 두산중공업, 대우건설 등과 '팀코리아'를 구성해 8조원 규모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 입찰에 도전한다. 14일 한수원에 따르면 체코 국영 전력회사 CEZ는 이달 초 한수원을 비롯해 러시아 로사톰, 중국 CGN 등 5개국 5개 업체에 "연내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 입찰안내서를 보낼 예정"이라고 알렸다. 체코는 남부 두코바니 지역에 1000~1200MW급 원전 1기 건설을 추진 중이다. 사업비는 8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입찰안내서가 오면 한수원은 6개월 안에 입찰서를 작성해 제출할 예정이다.


美, 중국과 회계협정 파기 [주요언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 기업의 미 증시 상장을 쉽게 했던 '미-중 회계협정'을 폐기하기로 했다. 중국 기업들이 뉴욕증시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강행 등으로 격화된 미-중 갈등이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WTO, 日 수출규제 분쟁해결회의 이달 말 열 듯 [한국경제]


한국이 일본 수출 규제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기한 법적 분쟁 절차가 오는 29일 정식 시작될 전망이다. 산업부는 지난달 18일 스위스 제네바 주재 WTO 한국대표부를 통해 일본 수출 규제를 심리할 패널 설치 요청서를 발송했다. WTO 패널은 분쟁해결 절차의 1심에 해당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패널 설치가 자동으로 이뤄지면 그 다음 절차로 재판부 역할을 하는 3명의 패널위원 선정 과정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LG전자, 아마존-페이팔-시스코와 뭉쳤다 [한국경제]


LG전자를 비롯한 세계적 기업들이 자사 경영진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노베이션 카운실'을 조직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 페이팔, 시스코 등 정부기술 기업이 정회원으로 참여한다. 세계적 기업들의 '연구개발 합종연횡'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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