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휴브레인, 메디컬쳐와 헬스케어 서비스 맞손
건강·의료정보 활용 협업 모델 개발


[팍스넷뉴스 류석 기자] 우리들휴브레인은 '오크우드 메디컬쳐 센터(이하 메디컬쳐)', 메디컬쳐 경영지원회사인 '글로벌데디칼서비스'와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우리들휴브레인 디지털 헬스케어 라운지 운영 ▲메디컬쳐 건강검진 센터 운영 및 홍보 협력 ▲건강정보 및 의료정보 활용 협업 모델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메디컬쳐는 종합건강검진과 전문 클리닉 서비스를 전시·문화활동 공간과 함께 제공하고 있는 병원이다. 메디컬쳐의 건강검진, 건강관리 데이터는 우리들휴브레인의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시스템과 연계해 차별화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권혁찬 우리들휴브레인 헬스케어사업부 총괄이사는 "14일 발표한 한국판 뉴딜의 비대면 산업 육성 계획은 우리들휴브레인이 준비하고 있는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와 일맥상통하고 있어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전망을 한층 더 밝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권 이사는 "앞으로 원격의료 솔루션 개발과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 등 헬스케어 디바이스와 연동 시스템 등을 구축해 365일 24시간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들휴브레인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과 데이터시스템 사업을 위해 생체인식 솔루션 전문 기업인 '크루셜트랙',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 기업인 'AB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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