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극약처방, 유럽·동남아본부 없앴다 外

[팍스넷뉴스 심두보 기자] 대한항공 극약처방, 유럽·동남아본부 없앴다[머니투데이]

대한항공이 구주(유럽)지역본부와 동남아지역본부를 폐쇄했다. 코로나19(COVID-19) 장기화로 자금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정부 공적자금 지원에 걸맞은 자구노력을 펼치기 위해서다. 20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파리 소재 구주지역본부와 쿠알라룸푸르 소재 동남아지역본부를 폐쇄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유럽과 동남아지역 영업·운송·화물 기능을 각각 분리해 각 지역 상황에 따라 본사와 해당 국가 지점에서 소화하기로 했다.


이낙연 "그린벨트 해제, 극도로 신중해야"…대안 '용적률 완화' 거론[주요언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20일 정부가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서울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그린벨트에 손대는 것은 극도로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와 이재명 경기지사, 김부겸 전 의원 등 민주당 대권주자들이 그린벨트 해제에 부정적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 의원도 '반대'에 손을 들어준 것이다.


김태년 "北 도발 막기위해 금강산 관광·개성공단 재개돼야"[주요언론]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20일 "북한의 추가 도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한반도 평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며 "당장 가능한 일부터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당장 가능한 일'로는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을 거론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다시 시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외로 눈 돌린 투자자들…상반기 외국증권 거래금액 역대 최대[주요언론]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예탁원을 통한 외화증권 결제금액(거래금액)이 1424억4000만달러(약 171조6260억원)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직전 반기 대비 63.4% 증가한 수치로 작년 연간 결제 금액인 1712억2000만달러(약 206조3030억원)의 83.2%에 달한다.


경제단체 "공정거래법 개정안은 투자 저해…도입 신중해야"[주요언론]

주요 경제단체들이 지난달 정부가 입법예고한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기업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저해한다며 도입을 보다 신중하게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5개 경제단체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의견서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항공-이스타항공, M&A 무산 대비 법리검토 착수[헤럴드경제]

이스타항공 인수가 사실상 파기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이 계약 파기 이후 법정 공방을 준비 중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최근 이스타항공 주식매매계약(SPA) 해제 이후 이스타항공과 벌일 법정 공방을 대비해 법리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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