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아마존에 법인세 1500억 추징 外

국세청, 아마존에 법인세 1500억 추징 [한국경제]

국세청이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아마존코리아)에 법인세 1500억원을 추징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최근 아마존코리아에 법인세 1500억원을 내라고 고지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해 1월 아마존코리아 세무조사에 들어갔고 약 1년간 아마존 본사와 아마존코리아 등의 소명을 들은 뒤 법률 검토 끝에 최종 세액을 결정했다. 


노동부, 타다 '불법 파견 혐의' 본격 조사 [국민일보]

고용노동부가 파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동부지청은 최근 타다의 차량을 소유한 '쏘카'와 계약을 맺고 기사를 공급해 온 27개 파견·용역업체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소환 조사했다. 이들 업체는 쏘카의 자회사이자 타다 애플리케이션 운영사인 'VCNC'로부터 기사를 공급한 대가를 지급받고 업무 규정 등 지침을 전달받았다.


'세금 알바'로 월급에 실업수당까지…3만2천명이 3250억 받아 [주요언론]

정부가 세금으로 만든 일자리를 통해 급여를 받고, 이후 실직을 인정받아 실업수당(실업급여)까지 받아간 사람이 지난해 3만2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받아간 금액은 급여를 통해 1670억원, 실업수당으로 158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파악됐다. 


SK하이닉스·애플 '친환경 반도체 생산' 그린 동맹 [국민일보]

SK하이닉스가 우리나라 기업 최초로 애플과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약속하는 '협력업체 청정에너지 프로그램(Supplier Clean Energy Program)' 협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 SK하이닉스가 애플에 공급하는 아이폰 메모리반도체 등 부품 생산을 전부 친환경 방식으로 전환한다는 의미다.


檢, '상상인' 대출받은 아리온 수사착수…유준원과 공모 혐의도 [MTN]

검찰이 코스닥 상장사 아리온테크놀로지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이정필 전 사내이사가 핵심인데, 검찰은 여기에 최근 자본시장법 위반 등으로 구속기소된 유준원 상상인 그룹 대표의 공모관계도 의심하고 있다. 21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장성철)는 이 전 사내이사의 사기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 혐의 사건을 수사 중이다.


그린벨트 대신… 서울 국책연구기관 땅, 주택 조성 검토 [국민일보]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 대책 중 하나로 서울 내 국책연구기관 부지를 공공주택 단지로 재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대신 국공립 시설 부지를 적극 발굴하기로 정책 방향을 선회하면서 서울 내 연구기관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선택한 것이다. 연구기관 부지는 서울에 흩어져 있어 주택 수요를 흡수하기 적합한데다 용적률 상향 등이 병행되면 수천가구 수준의 주택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공정위, 숙박앱 갑질 조사 [SBS]

숙박애플리케이션으로 숙소를 예약하는 소비자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제휴 업소 점주들이 수수료와 광고비를 너무 많이 떼이고 있다며 집단 반발하고 있다. 숙박 앱 업체들의 불공정한 갑질이 있는지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한국계 이규성 칼라일그룹 공동대표서 단독대표로[한국경제]

세계 3대 사모펀드(PEF)로 꼽히는 칼라일그룹의 이규성 공동대표가 명실상부한 '넘버 원' 지위를 굳히게 됐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이 정도 규모의 대형 회사가 한국계에 단독 최고경영자(CEO) 지위를 맡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바이오팜 대박 후유증…직원 줄사표 현실로 [주요언론]

주식시장 상장 후 열흘여 만에 한때 주가가 공모가 대비 5배 이상 폭등하면서 쾌재를 불렀던 SK바이오팜이 최근 직원들의 줄사표로 고민에 빠졌다. 주가 급등으로 한때 20억원을 웃돌았던 차익 실현 욕구로 인해 일부 직원이 퇴사할 것이라는 전망이 불거질 때마다 회사 측은 "그럴 일은 없다"고 반박했지만 최근 들어 실제 직원들의 이탈이 현실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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