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주택 매매·증여 거래량 '역대 최대' 外


상반기 주택 매매·증여 거래량 역대 최대 [주요언론]

올해 상반기 주택 매매거래량과 증여 거래량이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고강도 정책이 오히려 '공황구매(패닉 바잉)'와 증여를 부추기며 시장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모양새다. 2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62만878건, 증여 거래량은 6만270건으로 조사됐다. 모두 2006년 주택거래현황 통계가 작성된 이래 역대 최대치다.


AJ네트웍스, 회사채 수요예측서 흥행 실패…370억 미매각 [헤럴드경제]

BBB급인 AJ네트웍스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흥행에 실패했다. KDB산업은행이 3년물 200억원 인수하는 등 지원에 나섰으나 역부족이었다.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AJ네트웍스는 1.5년물로 200억원 모집에 130억원이 들어왔으나 3년물로 300억원 모집에 아무 자금도 받지 못해 총 500억원 모집에 130억원의 자금만 받았다.


미 국무부 "화웨이에서 벗어나라" 국내 통신사 압박 [조선일보]

미 국무부 고위관리가 "LG 유플러스 같은 회사들에게 믿을 수 없는 공급자로부터 벗어나 신뢰할 수 있는 공급자로 옮길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중국 화웨이(華爲)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LG 유플러스에게 화웨이 배제에 동참할 것을 압박한 셈이다. 로버트 스트레이어 미 국무부 사이버·국제정보통신 담당 부차관보는 21일(현지시각) 화상 브리핑을 통해 미국의 5G 안보 정책을 설명한 뒤 "우리는 이것을 매우 중대한 안보 이슈로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화상 브리핑에는 국내 언론사 중 본지가 유일하게 참석했다.


네이버에 뿔난 변호사들…"법률 브로커다" 檢에 고발 [주요언론]

네이버의 전문 지식 상담 서비스 '네이버 엑스퍼트'가 변호사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됐다. 네이버는 변호사법상 변호사 업무의 이익공유 금지규정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로스쿨 출신 변호사 단체인 한국법조인협회는 22일 서울중앙지검에 네이버 엑스퍼트를 변호사법 위반으로 형사고발했다고 밝혔다. 네이버가 사이트 이용자들과 변호사를 1대1로 연결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것이 '법률 브로커'와 다름없다는 주장이다.


檢,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 등 4명 `사모펀드 사기 혐의` 기소 [주요언론]

검찰이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와 회사 관계자 3명을 펀드 사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로 22일 재판에 넘겼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부장검사 오현철)는 "옵티머스 사모펀드 사건과 관련해 김 대표와 2대주주 이 모씨, 사내이사 윤석호 변호사(43·사법연수원 41기)를 특경법상 사기·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사내이사 송 모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현대HCN 새 주인, KT 유력 [헤럴드경제]

현대HCN의 새주인으로 KT가 유력시 된다. 22일 통신업계 관계자는 "현대HCN의 우선협상자로 KT스카이라이프가 유력하다"면서 "인수금액이 6000억원대로 다른 통신사보다 월등히 높아, 일찌김치 스카이라이프로 기우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당초 계획보다 하루 앞서, 23일 현대HCN의 우선협상자를 확정, 매각 본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인수가격 차이가 많이 나 발표를 미룰 필요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서비스 강화한다던 볼보, 수리차량에 '부품 돌려막기' [이데일리]

볼보자동차가 고객에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부품을 보유하고 있던 전시차량에서 빼내 부착하는 부품 유용 건이 발생했다. 새 부품 대신 중고 부품으로 수리하는 이른바 '부품 돌려막기'를 한 것이다. 지난해 '1만대 클럽'에 최초로 가입하며 판매 대수가 급증한 볼보자동차가 국내 시장에서 애프터세일즈 서비스(AS) 강화를 선언한 가운데 고객 서비스 품질·신뢰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코로나로 달라진 국민연금 투자…바이오 늘고 항공 줄고 [주요언론]

올해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산업별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국민연금의 투자 우선순위도 변화가 생겼다. 코로나19 수혜 종목인 제약과 바이오, 정보기술(IT)·미래 모빌리티 업종은 투자를 늘린 반면, 조선·기계 등 제조업이나 항공·유통 등 코로나 피해 업종은 투자를 축소했다.


포드·VM, LG화학-SK이노 소송에 전기차 생산 차질 우려 [주요언론]

미국의 포드와 독일의 폴크스바겐이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간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 결과에 따라 미국 내 전기차 생산에 차질을 빚을 우려가 있다는 입장을 미 당국에 전달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양사는 최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출한 서류에서 미 정부가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부품을 미국으로 들여오는 것을 금지해서는 안 된다고 호소했다.


스타벅스의 사은품 불패 신화 '우산 대란' [주요언론]

올해도 스타벅스의 사은품 마케팅 불패 신화는 이어졌다.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 사은품 '서머레디백'에 이어 '21주년 기념 MD(상품)' 기획상품인 '우산'이 행사 첫날부터 품절 대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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