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홀딩스, 비마이카와 모빌리티 MOU 체결
자동차 유지·보수 서비스 통합 플랫폼 구축
한라홀딩스 최경선 대표(오른쪽)와 비마이카 조영탁 대표(왼쪽)가 광진구 비마이카 사옥에서 공동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한라홀딩스)


[팍스넷뉴스 정혜인 기자] 자동차 유통∙물류 전문기업 한라홀딩스가 모빌리티 플랫폼 스타트업 '비마이카'와 자동차 유지보수를 포함한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한라홀딩스는 23일 서울 광진구 비마이카 사옥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 공동 전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비마이카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최경선 한라홀딩스 대표와 조영탁 비마이카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 체결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서비스를 구축하고 모빌리티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을 진행할 방침이다. 


비마이카는 지난해 론칭한 차량 구독 서비스 사업인 '카로(CarO)'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K-유니콘 프로젝트'의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라홀딩스는 지난 1월 비마이카에 전략적 투자를 결정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분야를 모색하고 있다. 두 회사의 자동차 및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자동차 부품 및 용품 공급 서비스를 전개하겠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종목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