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공급 방안 이르면 내일 발표 外

주택 공급 방안 이르면 내일 발표 [국민일보]


정부가 이르면 28일 서울 등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한다. 서울시내 유휴부지 및 국책 연구기관 부지를 주택 공급지로 개발하고, 용적률 상향 조정을 통해 기존 개발구역 공급량을 확대하는 내용 등이 담긴다. 관계 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8일 당정협의를 개최해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최종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 결과에 따라 당일 정부가 곧바로 주택 공급 방안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LG 1.3조 편광판 사업 中매각 정부 손에 달렸다 [머니투데이]


LG화학이 중국 업체에 매각하는 LCD(액정표시장치) 편광판 사업에 대해 정부가 국가핵심기술 지정을 검토한다. LCD 편광판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처럼 국가핵심기술은 아니지만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이 해외에 팔리는 것을 국가 차원에서 면밀히 살펴보겠다는 것이다. 만약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될 경우 LG화학의 이번 매각은 정부의 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하는 만큼 LG그룹은 검토 결과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주 LG화학이 중국 산산(Shanshan)에 11억달러(약 1조3200억원)에 팔기로 한 LCD 편광판 사업의 국가핵심기술 지정 여부를 논의한다.


삼성전자, 글로벌 반도체 시장 매출 2위에 영업이익 3위 [한경TV]


삼성전자가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매출 2위는 지켰지만 영업이익은 대만의 TSMC에 밀려 3위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가 2분기에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는 등 호실적을 냈지만 경쟁업체들도 그만큼 앞서간 것이다. 이런 가운데 반도체 '절대 강자'였던 인텔이 흔들리며 불안한 1위를 지키고 있는 반면 TSMC와 AMD 등은 무서운 성장세로 따라붙는 등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임대차 3법' 포함한 주택임대차보호법, 27일 국회 법사위 상정 [주요언론]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 전월세신고제가 포함된 '임대차 3법'이 통과되면 기존 세입자가 이전에 계약을 몇번을 연장했는지 상관없이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집주인이 임대를 놓았던 집에 실거주하게 될 경우 임대차 갱신 요청을 거부할 수 있다.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은 기존 사업자에 대해선 준비할 시간을 주기 위해 1년의 시행 유예기간이 마련된다.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임대차 3법 제정이 추진되는 가운데 이 중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 도입을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이날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된다.


'전기차에 빠진 정부'… 보조금만 900억 챙긴 테슬라 [주요언론]


수입차 테슬라가 올해 상반기 국민 세금으로 조성한 전기차 보조금의 절반 수준인 900억원을 가져간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차를 지고지순한 선(善)으로 여기고 무차별적으로 확대를 추진한 것이 수입차 업체의 배만 불리는 결과를 낳은 것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의 '2020년 상반기 전기차·수소차 판매동향'에 따르면 올해 1~6월 전기승용차는 1만 6359대가 팔렸다. 이 가운데 테슬라는 지난해 상반기 417대에서 무려 17배 늘어난 7080대가 팔렸다. 시장 점유율도 43.3%로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HDC현산 "아시아나 인수 상황 재실사하자" [주요언론]


HDC현대산업개발이 매각 주체인 금호산업에 '아시아나항공 재실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선행조건이 마무리됐으니 거래 종결을 서둘러 달라'는 금호산업 측 통보를 정면 반박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인수를 포기하려는 '노딜' 명분 쌓기가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거래가 무산될 경우 '국영 항공사'가 탄생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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