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4세대 카니발' 사전계약 신기록 달성
첫 날 2만3006대 돌파…韓 자동차 역사상 최단시간·최다 기록
'4세대 카니발'.(사진=기아차)


[팍스넷뉴스 권준상 기자] 기아차가 8월 출시하는 '4세대 카니발'의 사전계약에서 신기록을 달성했다. 


기아차는 지난 28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 '4세대 카니발'의 계약대수가 단 하루 만에 2만3006대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전계약 실적은 국내 자동차산업 역사상 최단시간·최다 신기록이다. 지난 3월 출시한 '4세대 쏘렌토'가 보유하고 있던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1만8941대)를 4065대 초과 달성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미니밴의 전형성을 뛰어넘은 디자인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여유로운 공간을 완성한 것이 고객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형 카니발은 2014년 3세대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4세대 모델이다. 가솔린 3.5와 디젤 2.2 등 총 2개 모델로 출시되며, 7·9·11인승으로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9인승과 11인승 가솔린 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 3160만원 ▲노블레스 3590만원 ▲시그니처 3985만원이다. 디젤 모델은 120만원 추가된다. 7인승은 가솔린 모델 ▲노블레스 3824만원 ▲시그니처 4236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며, 디젤 모델은 118만원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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