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 2Q 영업익 16억···전년比 76.5%↓
NDMA 이슈로 일시적 비용 증가


[팍스넷뉴스 김새미 기자] 한올바이오파마는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5%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6억원으로 24.2% 줄고 당기순이익은 29억원으로 31.5% 감소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 'HL161'의 중국 임상 2상이 시작됨에 따라 100만 달러의 마일스톤 기술료가 유입됐음에도 매출액이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발암 추정물질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 이슈에 의한 '글루코다운' 제품 회수, 재고자산 폐기 등 일시적 비용 증가로 대폭 줄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분기말 기준 자산 1968억원, 자본 1568억원, 부채 401억원으로 부채비율 25.5%이다. 2분기 말 기준으로 현금성 자산은 913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447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기술료에 의한 수익성 개선으로 10%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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