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美 연준, 600억불 통화스와프 연장 外

한은, 美 연준과 600억 달러 통화스와프 6개월 연장 [주요언론]

한국은행은 30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의 통화스와프 계약 기간을 올해 9월 30일에서 내년 3월 31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은 측은 "최근 글로벌 달러화 시장과 국내 외환시장이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이 여전히 지속하고 있어 통화스와프 연장이 필요하다고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금 1억원치 산 투자자 2,600만원 벌었다 [서울경제]

넘치는 글로벌 유동성이 전방위적으로 자산가격을 부풀어 오르게 하는 가운데 각종 자산군 중에서 올해 금과 '성장주'의 상승률이 다른 자산들을 크게 압도했다. 30일 삼성자산운용과 블룸버그에 따르면 올해 지난 27일까지 여러 자산군 중에 수익률 1위는 금이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 거래되는 금 선물 근월물은 이 기간 25.78%가 올랐다. KODEX골드선물(H)의 경우 올 들어 지난 29일까지 25.9%가 올랐다. 만약 KODEX골드선물(H)에 올해 1억원을 넣었던 투자자라면 약 2,600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셈이다.


이미 플랜B 있었던 채권단‥'KDB아시아나' 되나 [이데일리]

아시아나항공 매각 무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른바 '국유화'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정부 산하 국책은행이 대주주에 올라 경영을 맡는 '채권단 관리체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금융당국은 "배제하지 않는다"며 채권단 관리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는 데다 채권단이 이미 지원 자금을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뒀다는 점에서,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의 인수 포기가 확정될 경우 유력한 대안으로 꼽힌다. 대우조선해양처럼 KDB산업은행 계열사로 일단 편입해 구조조정 등을 거친 뒤 시장에 다시 내놓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째 회복…내달 전망도 개선 [주요언론]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석달째 개선세를 나타냈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의 업황BSI는 60으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3월(4포인트) 이후 가장 큰 폭 올랐다. 전산업의 업황BSI는 4월 51로 바닥을 찍은 뒤 5월 53, 6월 56, 7월 60으로 점차 회복되는 모습이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본격 확산되기 직전인 지난 2월(65) 수준에는 아직 못미치고 있다.


'부당지원행위'로 과징금 600억대, SPC 최대 위기 [주요언론]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계열사들을 동원해 수년간 일감을 몰아주며 부당 내부거래한 혐의로 과징금 650억여원을 부과 받고 검찰 고발 위기에 놓였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집단 SPC 계열회사들이 SPC삼립(이하 삼립)을 장기간 부당지원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647억원을 부과하고 총수와 경영진, 법인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고발 대상은 허영인 SPC그룹 회장을 비롯해 조상호 전 그룹 총괄사장, 황재복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및 파리크라상, 에스피엘, 비알코리아 등 3개 계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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