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영업익 흑자전환 성공
상반기 매출액 1415억 영업이익 35억 달성


[팍스넷뉴스 정강훈 기자]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최대주주이자 샤오미 한국 총판사인 한국테크놀로지가 올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상반기에 매출액 1415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특히 2분기에는 매출액 898억원, 영업이익 54억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덕분에 2019년 상반기 대비 매출액은 84.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됐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샤오미 총판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하반기에 실적이 더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모든 사업 부문에서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과 초대형 건설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청사진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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