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얌체족 급증…내년 반복 수급 막는다 外

실업급여 얌체족 급증에…내년부터 반복 수급 막는다[한국경제]

이르면 내년부터 실업급여(구직급여) 반복 수급을 제한하는 제도가 도입될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고용대란이 벌어진 와중에도 취업과 고의 실업을 오가며 실업급여를 빼먹는 '얌체족'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민심 악화에 놀란 정부, 공공분양 일부 30대에 할당 검토[한국경제]

이번주 주택 공급 확대 대책을 발표할 정부와 서울시가 분양 시장에서 소외되고 있는 30대 젊은 층에 공공분양 물량의 일정량을 할당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청약 당첨을 기대할 수 없어 '패닉바잉(공황 구매)'에 나서고 있는 30대를 위한 일종의 '분양 쿼터제'를 도입하자는 것이다. 젊은 층 물량이 늘어나는 만큼 4050세대의 당첨 확률은 낮아지게 돼 논란이 예상된다.


현대차·LG, '미래車 혁신' 손 잡았다…첨단家電 품은 '바퀴 달린 집'[한국경제]

현대자동차와 LG전자가 미래자동차에 적용할 내부 콘셉트 모델을 공동 개발했다. 두 회사는 다음달께 이 차를 공개할 계획이다. 현대차가 국내 대기업과 손잡고 전기차에 적용될 차량 인테리어 모델을 개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 미래차 시장을 잡기 위해 두 그룹이 전방위 협력을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구현모·하현회 `의기투합`…VR 콘텐츠 맞교환한다[매일경제]

구현모 KT 대표와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5세대(5G)용 가상현실(VR) 콘텐츠를 맞교환하는 '통 큰 결정'을 내렸다. 5G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통신사들이 콘텐츠 공유라는 이례적 실험에 나선 것이다. 이번 전략적 협력을 계기로 VR 시장이 활성화될지 주목된다.


日유니클로 속속 폐점·맥주도 안팔려…렉서스 판매는 회복[매일경제]

일본의 수출 규제 1년이 지난 7월 무역 성적표에서 대일무역 적자가 1년 전보다 오히려 늘었다. 대일무역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적자 폭이 감소했다. 하지만 5월에 들어서면서 상황이 역전됐다.


4대보험료 고지서 인쇄·우편비만 年500억…디지털시대 무색[매일경제]

우편함에 켜켜이 쌓이는 우편봉투. 뜯지도 않고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메일이 대중화되고 모바일 영수증이 일상이 됐지만 아직도 국민 10명 중 8명은 4대 보험을 종이고지서로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인쇄 비용과 우편 비용 등에 들어가는 세금만 연간 약 500억원이다.


2분기 실적이 바닥?…고개드는 '3분기 저점론'[한국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기업 실적이 올 2분기에 저점을 찍는다는 게 여의도 증권가의 일반적인 견해였다. 그런데 최근 '3분기 저점론'이 슬며시 고개를 들고 있다. 경제 회복은 더디고 미국 남미 인도 등지에서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잡히지 않으면서다. 코로나19 이후 증시 주도주로 떠오른 비대면 대표주 등의 실적이 3분기부터 내리막을 탈지 모른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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