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이어 아시아나도 깜짝 실적 外

대한항공 이어 아시아나도 깜짝 실적 [주요 언론]

지난 6일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선보인 대한항공에 이어 아시아나항공 역시 1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1151억원으로 흑자 전환됐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 2018년 4분기부터 적자를 이어온 아시아나항공이 6분기 만에 실적 개선이 성공한 것이다. 코로나19 여파로 국제선 여객기 운항률은 전년 동기보다 92% 줄었지만, 화물 부문 매출이 95% 증가한 덕분이다.


거래소, 13일 공매도 제도 토론회 개최 [주요언론]

한국거래소는 오는 13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공매도의 시장영향 및 바람직한 규제방향' 관련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거래소는 토론회를 통해 공매도 제도의 바람직한 규제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주식시장 안정을 위해 전체 상장종목에 대한 공매도를 지난 3월1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금지했다.


침수차 5000대 중고차 시장 풀린다 [주요언론]

집중호우로 지난달에만 3000대가 넘는 침수차가 발생하면서 내달부터 중고차 시장에 침수차가 5000대 이상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주요 손해보험사 4곳(삼성·현대·KB·DB)에 접수된 차량 피해 건수는 총 3041건으로 집계됐다. 침수차가 '무사고차'로 둔갑할 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金·銀값 상승에 원자재 펀드·ETF '승승장구' [아시아경제]

7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금펀드, 원자재펀드, 천연자원펀드 등의 수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정액 10억원 이상의 천연자원펀드 28개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55.59%로, 전체 43개 테마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금펀드와 원자재펀드도 각각 20.31%, 49.16%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당분간 금, 은 등 귀금속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되면서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하늘길 막히고 여행지엔 폭우…바캉스 대신 '백캉스' [머니투데이]

7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여행을 떠나지 못한 이들이 대신 쾌적한 백화점을 찾아 '백캉스'(백화점+바캉스)를 즐기고 있다. 사람들이 여행을 많이 떠나 쇼핑을 잘 하지 않는 유통업계 최대 비수기 '7말8초'에 도리어 성수기처럼 매출이 늘어난 것이다. 실제로 지난 주말 백화점 3사의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일제히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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