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KB금융지주
웅진씽크빅, 코로나 여파 2Q 영업익 전년비 18%↓
최보람 기자
2020.08.10 15:43:24
"회복세 완연, 이익증대 기대"
이 기사는 2020년 08월 10일 15시 4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최보람 기자] 웅진씽크빅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부진한 실적을 이어갔다. 다만, 회사 측은 비대면 교육채널 매출이 늘어나는 중이고 최근 들어 코로나19 이전 실적을 회복중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웅진씽크빅은 연결기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5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8.2%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46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61.5% 줄었으며 매출 또한 전년동기대비 4.1% 감소한 1551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부문별로 교육문화사업본부의 매출은 94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3% 줄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학습지·공부방부문의 회비를 면제한 영향을 받았다. 매출이 감소한 것과 달리 이 부문의 영업이익은 56억원으로 작년 2분기보다 18.6% 늘었다. 광고비를 줄이는 등 효율화 작업을 진행했고 상대적으로 비용이 덜 들어가는 비대면 학습채널향 매출이 늘어난 덕을 봤다.


미래교육사업본부(전집)의 올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18억원, 1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0.8%, 영업이익은 30.4% 각각 감소했다. 지역 판매망 강화 전략에 따른 수선비 등 비용집행규모 확대가 감익 요인으로 꼽혔다.

관련기사 more
웅진 '놀이의발견' 성장…윤새봄 승계 우위 점할까 불안에 떨고 있는 대교 눈높이 센터장들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대상, 최지인양 작품 '실종' 선정 웅진씽크빅, 에듀테크 성과로 3Q 실적 상승

단행본사업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5.3% 증가한 54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도 11억원으로 작년 2분기보다 26.5% 늘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온라인 판매에 집중한 전략이 외형성장과 이익증대 두 토끼를 잡는 데 적잖은 역할을 했다.


웅진씽크빅 측은 올 하반기부터는 실적 회복세가 가팔라질 것으로 기대했다. 코로나19 여파가 점차 사라지고 있는 데다 그동안 공들여 온 신사업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5월부터 코로나19 여파가 서서히 걷히고 있고 비대면 학습사업 규모도 지속 확장돼 수익성 개선여지가 클 것"으로 예상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뉴스알람
2022 팍스넷뉴스 금융포럼
Infographic News
ESG채권 발행 추세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