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中 출시 연기
과몰입 방지 시스템 업그레이드 후 론칭 계획

[팍스넷뉴스 김경렬 기자] 넥슨이 오는 12일로 예정된 신작 모바일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 출시를 연기한다. 


넥슨은 11일 "던파 모바일 중국 서비스에 앞서 게임 내 과몰입 방지 시스템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해 부득이하게 서비스 일정이 연기됐다"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중국은 게임 실명 인증과 이용 시간 규제 시스템 도입 등 '과몰입 방지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던파 모바일은 2005년 국내 출시된 네오플의 MORPG '던전앤파이터' 지식재산권(IP)에 기반한 모바일 2D ARPG이다. 중국 서비스는 현재 텐센트가 맡고 있다. 던파 모바일 역시 같은 회사를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중국 사전예약자 수는 600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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