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룩스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성금 1억 기부
필룩스·삼본전자·장원테크·이엑스티·그랜드하얏트서울 등 5개사 참여

[팍스넷뉴스 권일운 기자] 필룩스그룹이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필룩스그룹은  집중호우 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최근 오랜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주택침수, 파손 등의 재산피해를 입은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성금 기부에는 필룩스그룹 소속 필룩스와 삼본전자, 장원테크, 이엑스티, 그랜드하얏트서울 등 5개사가 참여했다. 전달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수해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물품 마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배상윤 필룩스그룹 회장은 현재 신속한 피해 복구와 조기 정상화를 위해 그룹사 임직원 봉사단 파견과 필룩스 발광다이오드(LED)조명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배 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이 안정된 삶으로 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그룹 산하 블루나눔재단을 통해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코로나와 폭우 등 국가적 재난이 연속돼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룩스그룹은 블루나눔재단을 통해 남녀 유도단을 운영, 비인기 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쓰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사례 중 하나로 필룩스는 지난 3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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