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플레이, '제2호 개인투자조합 펀드' 결성
모태펀드 정시출자 운용사, 진주햄 등 출자로 최소 200억 규모
이 기사는 2020년 08월 12일 09시 4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민지 기자] 국내 창업기획자 퓨처플레이가 개인투자조합 펀드를 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벤처투자(모태펀드 운용사) 출자 사업의 운용사로 선정된 결과다. 


퓨처플레이는 지난 4월 한국벤처투자 2020년 1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씨엔티테크, 인포뱅크 등과 함께 창업초기(개투) 분야 운용사로 선정됐다. 모태펀드 출자금액은 100억원이고 선정된 운용사는 최소 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펀드의 주요 출자자는 모태펀드를 비롯한 진주햄,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와 퓨처플레이가 기존에 투자한 기업 등이다. 


퓨처플레이는 이번 펀드로 초기 투자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주목적 투자 대상은  3년 이내 기업 또는 창업자로 연간 매출액이 20억원을 초과하지 않은 기업이다. 투자 분야는 ▲식·음료산업 및 유관산업 ▲근미래 시장 주도 기술 기반 스타트업 ▲기술특허 및 역량이 있는 엔지니어 보유 기업 등이다.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는 "퓨처플레이가 초기 투자한 기업이 후배 창업자를 위한 펀드에 출자한 점은 퓨처플레이가 지향하는 창업 생태계가 한 사이클을 돌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 10년 뒤 전세계 인류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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