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마켓, 상장 주관사로 NH투자증권 선정
지어소프트 지분 80% 보유…언택트 소비 확대 속 2023년 최종 상장 추진
이 기사는 2020년 08월 12일 10시 1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민지 기자] 신선식품 유통업체 오아시스마켓이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설린된 오아시스마켓은 지어소프트가 8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유통 및 물류 사업에 나서온 오아시스마켓은 생산자와 직거래시스템을 구축하고 친환경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 2018년에는 새벽배송 온라인 사업에 진출한 오아시스마켓은 '언택트 소비 시대'의 수요와 맞물려 매출 증가세를 거뒀다. 오아시스마켓은 ▲2017년 787억 ▲2018년 1111억 ▲2019년 1424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역시 ▲2017년 20억 ▲2018년 3억 ▲2019년 1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를 유지해왔다. 특히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23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도 전체 수치를 초과했다.


상장 목표시기는 이르면 2023년으로 상장주관사와 충분히 소통하며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최우식 오아시스마켓 대표이사는 "NH투자증권이 기업공개(IPO) 경험이 많고 성공적인 결과를 보유하고 있어 주관사로 선정했다"며 "지속해서 흑자를 기록하는 등 경영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대표주관사와 협력해 상장을 위해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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