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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억 피해 '옵티머스 사기' 제보 받고도 덮었다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20.08.13 09:03:02
23조원 삼성전자株 '매물폭탄' 나오나
이 기사는 2020년 08월 13일 09시 0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5000억 피해 '옵티머스 사기' 제보 받고도 덮었다[한국경제]

약 2년6개월 전부터 옵티머스 펀드 사기사건의 징후가 있었지만 관련 당국이 이를 묵살한 것으로 확인됐다. 옵티머스자산운용 전직 임직원들이 2017년부터 수차례 고소와 진정을 제기했지만 당국이 사건을 덮어 투자자들에게 5000억원대 피해를 입히는 대형 사건으로 번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조원 삼성전자株 '매물폭탄' 나오나[이데일리]


재계와 금융권이 일명 '삼성생명법'으로 불리는 보험업법 개정안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국내 최대인 삼성그룹의 지배구조와 직결돼 있을 뿐 아니라 수많은 삼성전자 주주, 또 삼성생명 보험계약자의 이해관계가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의 박용진·이용우 의원이 발의한 보험법안이 원안대로 통과되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모두 삼성전자를 포함해 계열사 지분을 '시가' 기준으로 총자산의 3%까지만 보유할 수 있게 된다. 


샤오미 세계 첫 투명 OLED TV, LG디스플레이 패널 쓴다[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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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양산하는 55인치 투명 OLED TV인 '샤오미 미 TV 럭스'에 패널을 공급한다. 샤오미에 공급하는 투명도 40%의 투명 OLED 패널은 전량 LG디스플레이 파주 사업장에서 생산한다. 지난해 9월 독일 IFA에서 파나소닉이 투명 OLED TV를 전시품으로 공개한 적은 있지만 양산 제품을 판매한 사례는 샤오미가 처음이다.


새마을금고, PEF 손잡고 효성캐피탈 인수전 가세[매일경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효성캐피탈 인수전에 뛰어들며 단숨에 유력 인수 후보로 급부상했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신생 경영참여형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에스티리더스PE와 손잡고 효성캐피탈 인수전에 뛰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빚투' 15兆… 20대 주식 광풍[동아일보]


12일 미래통합당 윤두현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확보한 증권사 6곳(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키움증권)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신용융자를 받거나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린 '신용공여 잔액'은 15조6616억 원으로 지난해 말(13조212억 원)보다 2조6404억 원(20.3%) 증가했다. 


"깎인 임금 돌려달라" 국민은행도 임금피크제 무효 소송[조선비즈]


국책은행에 이어 시중은행에서도 임금피크제로 깎인 임금을 돌려달라는 소송이 제기된다. 임금피크제 적용 대상인 50세 이상의 직원들이 주축이 된 '제2금융노조(50+금융노동조합 연대회의)'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시중은행에서도 임금피크제를 둘러싼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지상파-CJ-JTBC, 'IPTV 월정액 VOD' 단일화 한다[아이뉴스]


지상파 방송 3사와 CJ ENM, JTBC 등 5사가 IPTV에서 별도 제공해온 '월정액 VOD 서비스'를 통합, 단일화한다. 그간 지상파와 종편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대형 PP간 치열한 경합을 벌였지만 넷플릭스 등 해외 OTT 사업자 공세가 격화되면서 힘을 한데 모으기로 한 것. 지상파3사와 JTBC, CJ ENM이 손잡은 첫 사례라는 점도 주목된다.


적자투성이 공기업… 임원 연봉은 올랐다[세계일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들이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이 크게 줄고 부채가 늘었는데도 인건비와 기관장 성과급·연봉은 뛰었다.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상황에서 임금 챙기기에만 열중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성 준법위에 접수된 신고 4분의1은 '하도급 문제'[이데일리]


12일 삼성 관계자와 업계에 따르면 삼성 준법위 홈페이지가 개설된 이후 이달까지 220여 건의 신고·제보가 접수됐다. 그 중 개인 민원이나 불만사항 신고를 제외하고 내부 논의를 거쳐 진행중인 제보는 약 50여 건(22.7%)으로 '하도급 갑질'과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이 밖에도 내부 거래와 노사 문제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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