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오, 비트코인 대출한도 '10억원'으로 상향
최대 90일까지 원하는 기간만큼 이용 가능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디파이, Defi) 전문기업 델리오가 비트코인(BTC) 일일 대출한도를 10억원으로 상향했다.


델리오는 건당 대출금액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일일 대출 가능 한도를 10억원으로 증액했으며, 1인당 하루 최대 10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델리오 비트코인 대출 서비스는 최대 90일까지 원하는 기간만큼 이용이 가능하다. 


델리오 측은 대출한도를 상향한 이유에 대해 "최근 고액 대출서비스 이용자가 증가하는 추세로 델리오의 전체적인 매출 역시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델리오의 비트코인 대출 서비스는 원화기준으로 비트코인을 대출받을 수 있는 '렌딩FIAT', 원하는 갯수 만큼의 비트코인을 대출하고 상환하는 '렌딩BASIC', 대출받은 비트코인을 재예치해 연간 약 20% 대의 수익을 올릴 수있는 '렌딩PRO' 로 구성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
디파이의 시작 '가상자산 대출 서비스'

②코인 담보로 다른 코인 대출받아 거래, 탈중앙화 여부 따라 '시파이' 등장

암호화폐 담보로 법정화폐·코인 대출 받는다

④ 높은 이자·대출 코인 활용성 문제 해결해야

델리오,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자문계약 체결

가상자산 사업, 특금법 준비 등 법률 업무 지원받아

덩치커진 가상자산 담보 대출…3배 급증

업비트·빗썸도 뛰어든 대출 시장...디파이 대응 전략으로 맞서

델리펀딩, 암호화폐 담보 대출 한도 1800억원으로 확대 外

◆  델리펀딩, 암호화폐 담보 대출 한도 1800억원으로 확대  암호화폐 담보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델리펀딩(D...

P2P 가상자산 담보 대출 금지...국내 영향 ‘無’

현행 사업 대부분 일반 담보대출·디파이 속해

KISA, 블록체인 금융 '디파이' 연구조사 진행

'블록체인 기반 혁신금융 생태계 연구조사' 추진 연구용역 입찰 실시

논펀지블닷컴, NFT 가치평가 행사 진행 外

◆논펀지블닷컴, NFT 가치 평가 위한 온라인 행사 진행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델리오, 해시파워 담보 비트코인 렌딩 개시

"비트코인 자산으로 인정받으며 해시레이트도 강세"

델리오, 글로벌 크립토파이낸스로 성장 목표

정상호 대표 "모두의 금융서비스 '디파이', 블록체인이 삶 변화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