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 대표, 한국판 뉴딜 '법·제도 개혁' TF 참여
법·제도 개선과제 건의 접수창구 구축 및 추진
이 기사는 2020년 08월 13일 17시 4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원재연 기자] 정부가 한국판 뉴딜 추진을 위해 뉴딜 TF를 구성했다. 이번 TF에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가 포함됐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재계는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판 뉴딜 법·제도개혁 TF 를 발족하고 '제1차 한국판 뉴딜 법·제도개혁 TF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법·제도개혁 TF는 '한국판 뉴딜 당정 추진본부' 산하에 설치된 민간·여당·정부의 협업기구다. 민간의 법·제도 개혁 수요를 듣고 방안을 논의해 법령 제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TF에는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 차관,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 부의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는다. 


경제계에서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가 참여했다. 이 외에도 원윤식 네이버 전무, 하태형 ㈜미코 대표이사, 서정표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전무가 참여했다.


정부에서는 장석영 과기부 제2차관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포함된다. 향후 논의 안건에 따라 관련 전문가는 추가될 수 있다. 


뉴딜 TF는 향후 격주단위로 모여 민간의 요구사항을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정기국회에서 입법할 사항을 추진하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