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룩스, 금호에이치티 주식 처분…'투자재원 확보'
재무구조 개선 및 신성장 동력 투자에 활용


[팍스넷뉴스 정강훈 기자] 필룩스가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재원 마련에 나섰다.


필룩스는 보유하고 있는 금호에이치티 주식 781만8235주 전량을 약 172억원에 처분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필룩스의 자기자본 대비 6.31%에 달하는 규모다. 


필룩스는 재무효율성을 개선하고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지분 매각을 단행했다. 처분 예정일자는 다음달 30일이다.


필룩스는 올 상반기에 채무상환, 타법인 증권 취득 등을 목적으로 여러차례 자금을 조달했다. 지난 1월과 4월, 각각 100억원 규모로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 5월엔 최대주주인 삼본전자를 대상으로 9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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