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 매각 법률자문사 김앤장 선정
연내 매각 성사 목표…김태율 대표 "안정성·투명성·신속성 확보"
이 기사는 2020년 08월 18일 18시 0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조아라 기자] CMB가 법무법인 김앤장을 매각 법률 자문사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연내 매각을 목표로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CMB는 프라이빗 딜 방식으로 통신사들과 접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매각 법률 자문사를 전격 발표함에 따라 M&A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김태율 CMB 대표는 "매각 법률 자문사를 통해 거래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매각 절차의 신속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CMB 측은 "대전·세종·충남과 광주·전남 방송권역을 중심으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며 "통신사가 인수할 경우 시장 점유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를 손에 넣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 영등포구와 동대문구, 대구광역시 동구·수성구 등 전국의 광역도시 단위로 방송사업을 펼치고 있어 가장 우수한 방송사업권역을 보유한 매물로 평가받는다"고 덧붙였다. 


CMB는 인수자가 오는 2021년에 사업계획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단기간 내에 거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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